“벌써 이렇게?” 엄마가 공개한 훌쩍 커버린 윤후 모습
2018-09-20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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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는 윤후군이 입양한 반려견 미미도 함께 등장했다.
바이브 윤민수 씨 아들 윤후 군 근황이 공개됐다. 지난 19일 윤민수 씨 아내 김민지 씨는 개인 인스타그램에 아들 윤후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머리 자르고 온 날에는 쫓아다니며 사진 찍기"라는 게시물을 올렸다.
사진에서 윤후 군은 아버지 윤민수 씨를 꼭 빼닮은 모습이었다. '아빠 어디가' 시절보다 볼살이 빠져 더 성숙한 느낌을 자아냈다.
팬들은 게시물에 "많이 컸다", "살이 빠지니 성숙한 느낌이 든다", "바르게 크고 있는 거 같아 기분이 좋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그는 MBN '우리 집에 해피가 왔다'에 출연 중이다. 사진에는 입양한 반려견 미미도 함께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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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준수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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