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하자마자 인기폭발” 17살 여고생 치어리더 하지원 (사진 11장)
2018-09-25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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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어리더 데뷔 전까지 연예기획사 러브콜을 받기도 했다.
LG 신입 치어리더 하지원 양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하지원 양은 지난 2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 kt위즈 간 경기에서 치어리더로 데뷔했다. 멜빵 치마에 크롭톱 셔츠를 매치한 하지원 양은 실수 없이 데뷔 무대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2002년생으로 올해 17살이 된 하지원 양은 현재 고등학교 2학년에 재학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치어리더 데뷔 전까지 연예기획사 러브콜을 받기도 한 사실이 알려지며 화제를 모았다.
하지원 양은 서울 한 고깃집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던 중 LG 치어리더들에게 직접 영입 제안을 받아 합류하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데뷔와 동시에 큰 인기를 끌고 있는 LG 신입 치어리더 하지원 양 일상 사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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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정 기자
hjyun@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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