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풍성장” 성숙한 매력 뿜뿜하는 서신애 근황
2018-09-25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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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신애 양 미소는 과거 MBC '지붕 뚫고 하이킥' 때 눈웃음을 떠올리게 했다.
배우 서신애(19) 양이 러블리한 근황을 공개했다.
25일 서신애 양은 인스타그램에 "노는 게 제일 좋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서신애 양은 검은 브이넥 상의를 입고 다양한 표정을 짓고 있다. 그는 어깨에 닿지 않는 까만 칼 단발을 했다.
서신애 양은 두 손을 얼굴에 가져다 대며 입술을 쭉 내미는 귀여운 포즈도 취했다. 또 다른 사진 속 서신애 양 미소는 과거 MBC '지붕 뚫고 하이킥' 때 눈웃음을 떠올리게 했다.
서신애 양은 지난 2005년 영화 '미스터 주부퀴즈왕' 조연으로 출연한 이후 MBC '고맙습니다', MBC '지붕뚫고 하이킥' 등에서 얼굴을 알렸다. 서신애 양은 지난 4월 개봉한 영화 '당신의 부탁' 출연 이후 차기작을 검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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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영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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