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덩이 운동에 집착 중인 사유리 근황
2018-09-26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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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사유리 인스타그램에는 엉덩이 라인에 초점이 맞춰진 사진이 잇따라 게재되고 있다.
방송인 사유리가 엉덩이 운동에 매진 중이다.
최근 사유리 인스타그램에는 엉덩이 라인에 초점이 맞춰진 사진이 잇따라 게재되고 있다.
사유리는 지난 7월 MBN '비행소녀'에서 엉덩이에 집착하는 이유를 공개했다. 그는 "아이가 쉽게 나온대요"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지난해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도 자신의 엉덩이 운동에 대해 언급했다. "결혼관이 확고해 엉덩이 운동에 집착하고 있다고 하더라"라는 MC 질문에 사유리는 "(흑인 가수) 에이콘 부인이 네 명인데 엉덩이가 큰 여자를 좋아한다. 내가 다섯 번째 부인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또 "가슴성형 비용으로 난자 냉동 보관을 했다"며 "아이를 낳고 가슴성형을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사유리는 "미국에 비욘세가 있다면 한국에는 내가 있다"라며 뒤태 자신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사유리가 최근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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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담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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