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콩레이 빗겨간 서울... 명당 이촌공원에서 바라본 서울세계불꽃축제(사진)

2018-10-06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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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일대에서 예정대로 열린 '한화 서울세계불꽃축제'
불꽃축제 명당 한강 이촌공원에서 촬영한 불꽃쇼

6일 열린 '서울세계불꽃축제' 한 장면 / 이하 전성규 기자
6일 열린 '서울세계불꽃축제' 한 장면 / 이하 전성규 기자

제 25호 태풍 '콩레이' 영향으로 개최가 불투명했던 '한화 서울세계불꽃축제 2018'이 6일 오후 예정대로 열렸다.

7시 20분 스페인팀 '올림픽 드림', 7시 40분 캐나다팀 '회상', 8시 ㈜한화 '꿈꾸는 달(The Dreaming Moon)' 주제로 화려한 불꽃쇼를 펼쳐졌다.

이하 불꽃축제 명당 중 하나로 뽑히는 한강 이촌공원에서 촬영한 '한화 서울세계불꽃축제 2018' 현장 사진이다.

6일 오후 내리던 비가 멈추고 파란 하늘이 드러나기 시작
6일 오후 내리던 비가 멈추고 파란 하늘이 드러나기 시작
비가 그치자 한강이촌공원에 자리 잡은 시민들
비가 그치자 한강이촌공원에 자리 잡은 시민들
오후 7시 20분부터 시작한 서울세계불꽃축제 불꽃쇼 장면
오후 7시 20분부터 시작한 서울세계불꽃축제 불꽃쇼 장면
불꽃쇼 사진 기록하며 추억 남기는 시민들
불꽃쇼 사진 기록하며 추억 남기는 시민들
home 전성규 기자 story@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