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보면 '청순함'에 헤어 나올 수 없다는 카라타 에리카 영상 7선

2018-10-07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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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한국 활동을 시작한 여배우
나얼 MV나 LG V30으로 얼굴을 알리기 시작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날 수많은 배우들이 레드카펫을 밟았지만, 가장 주목을 받은 여자 배우는 카라타 에리카(からた えりか·21)였다. 친숙하면서도 신선한 마스크를 지닌 이 배우는 어디서 온 걸까.

2015년 일본에서 데뷔한 에리카는 지난해 이병헌이 이끄는 BH 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맺고 한국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한국에서 여러 CF와 뮤직비디오를 찍었다. 가장 많이 알려진 건 나얼의 MV '기억의 빈자리'다. 한국에서 처음 얼굴이 알려진 건 아마 LG V30 광고였던 듯하다.

유튜브, BH Entertainment
유튜브, 불사조

카라타 에리카는 이외에도 '한국에 오면'이라는 제목으로 연남동, 반포동, 제주도를 돌아다니는 영상도 유튜브에 올려왔다. 카라타 에리카라는 배우의 매력이 물씬 느껴지는 영상들이다.

이하 유튜브, BH Entertain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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