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PC방 사건 피의자 오늘(22일)부터 정신감정
2018-10-22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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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전 충남 국립법무병원 치료감호소로 이송
“심신미약 가벼운 처벌 안된다” 국민청원 이어져

(서울=연합뉴스) 독자팀 = 서울 강서구 PC방 아르바이트생 피살 사건 피의자가 22일 치료감호소로 옮겨져 길게는 한 달간 정신감정을 받는다.
서울 강서경찰서는 불친절하게 행동했다는 이유로 아르바이트생을 살해한 혐의로 구속된 피의자 김 모(30) 씨를 이날 오전 충남 공주 반포면의 국립법무병원 치료감호소로 이송해 정신감정을 받게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 씨는 감정유치 상태로 치료감호소에서 의사나 전문가의 감정을 거쳐 정신 상태가 어떤지 판단 받게 된다.
김 씨가 경찰에 우울증 진단서를 제출한 사실이 알려지자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이달 17일 '심신미약을 이유로 가벼운 처벌을 받아서는 안 된다'는 취지의 청원 글이 올라왔고, 역대 최다 인원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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