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신미약이라...” 공황장애 겪은 이상민이 PC방 피의자 보고 한 말
2018-10-22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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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실패, 사기로 공황장애 겪은 이상민 일침
이상민 피의자 김성수 보고 분노 표출
이상민(46) 씨가 '강서구 PC방 사건' 피의자 김성수를 보고 분노를 표출했다.
이상민 씨는 22일 인스타그램에 피의자 김성수 사진을 올리며 관련 멘트를 적었다. 이 씨는 "정확하게 오래오래 기억할게"라며 "심신미약이라... '피의자 김성수의 정신 감정발표가 어떻게 나온다고 하더라도, 절대 그게 이유가 될 수 없다'라고 단호하게 나는 말을 할 수 있다"라고 남겼다.
이어 "너무 화가 나, 공황장애·불안장애·수면장애를 극복하면서 열심히 사는 사람들이 더 많습니다"라고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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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지난 5월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많은 고생으로 공황장애를 앓았었다고 고백했다.
이상민 씨는 90년대 중반 그룹 '룰라'로 많은 돈을 벌었지만 사업에 실패하고 사기를 겪었다. 이 씨는 "계속해서 약을 먹으면서 (공황장애를) 잘 이겨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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