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스타일 때문에...” 서현숙이 밝힌 루머에 대한 해명
2018-11-16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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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튀는 헤어스타일 때문에 많은 오해 받어
SBS 라디오 '배성재의 텐'에 서현숙 치어리더 출연
서현숙(24) 치어리더가 본인을 둘러싼 루머에 대해 얘기했다.
지난 15일 SBS 라디오 '배성재의 텐'에 서현숙 치어리더가 출연했다.

그는 튀는 헤어스타일 때문에 많은 오해를 받았다고 고백했다. 서현숙 치어리더는 "제가 원래 클럽 이런 곳을 안 가고 흡연도 안 하고 술도 못 마신다"고 말했다. 그는 지인들에게 본인이 클럽에서 목격됐다는 루머를 듣고 인스타그램에 억울함을 호소했다.
서현숙 치어리더는 지난달 15일 인스타그램에 "금발에 단발이면 다 전가요"라며 "제발 저 아니에요 오해하지 말아주세요 답답해서"라며 루머에 대해 하소연했다.
서현숙 치어리더는 두산베어스, GS칼텍스, 안양한라 등에서 치어리더 생활을 하고 있다. 그는 '맥심' 잡지 11월호 표지모델이 돼 잡지를 완판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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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재욱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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