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털 다 뽑아 불고 싶네” 현실 자매 모습 보인 '홍자매' (영상)
2018-11-26 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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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 자매 모습 여과 없이 보인 홍진영·홍선영 자매... 설거지 놔두고 '옥신각신'
홍선영 씨, 홍진영 씨에게 “머리털 다 뽑아 불고 싶네”
가수 홍진영 씨와 그의 친언니 홍선영 씨가 현실 자매 모습을 여과 없이 드러내 웃음을 선사했다.
지난 25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수제비를 만들어 먹는 두 사람 모습이 그려졌다. 식사를 마친 홍선영 씨는 "진영아 이제 네가 치워"라고 말하며 홍진영 씨에게 설거지를 시켰다.
홍진영 씨는 황당해하며 "어?"라고 말했다. 홍선영 씨는 귀찮다는 듯이 "내가 (요리) 했으니까 네가 치워"라고 했다.
홍진영 씨는 "언니, 나는 삼겹살 구웠어"라고 맞섰다. 그는 "이거 인간적으로 가위바위보 해"라고 제안했다.




홍선영 씨는 "너 가위바위보 하고 나서 4판 5승(하자) 이런 말 하지 마"라고 답하며 홍진영 씨 제안을 받아들였다.
가위바위보는 홍진영 씨 승리로 끝났다. 승리한 홍진영 씨는 고함을 지르며 바로 식탁에서 일어나 거실로 향했다. 그는 춤을 추며 기쁨을 표출했다.





홍진영 씨 모습을 본 홍선영 씨는 "아 스트레스받아"라며 홍진영 씨에게 "이리로 와봐 빨리, 3판 2선승 하자며"라고 말했다. 홍진영 씨는 "싫어"라고 반응했다.
홍선영 씨가 "그럼 이것만 치워줘"라고 하자 홍진영 씨는 "놉"이라며 뜻을 확고히 했다. 홍선영 씨는 "너 진짜 얄미운 거 알지 지금"이라고 말하며 언짢음을 드러냈다.



홍선영 씨 말에 홍진영 씨는 "뭐 어떻게 해 그럼 언니가 가위바위보이겼어야지"라고 답했다.
홍진영 씨 반응에 홍선영 씨는 "아 진짜 머리털 다 뽑아 불고 싶네"라고 말해 현실 자매다운 모습을 보였다.


설거지는 결국 홍선영 씨 혼자 하게 됐다. 이를 지켜보던 홍진영 씨는 노래를 틀고 혼자 춤을 췄다.
이윽고 홍선영 씨도 홍진영 씨가 틀어놓은 음악이 들리자 몸을 흔들기 시작했다. 그는 홍진영 씨를 향해 "내가 진짜 좋아하는 노래야"라고 말하며 가사를 따라 부르기도 했다.
홍자매 모습을 본 제작진은 "이 노래 가사 따라 부르는 사람 처음 본다"라는 자막을 적어 홍선영 씨의 독특함을 인정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