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신대 ‘제5회 에너지융합 투게더 워크숍 성료’

2018-11-27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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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신대학교 PRIME사업단(단장 연석주 에너지융합대학장)이 (사)한빛에너지정책포럼과 공동 주관한 제5회 에너

동신대학교 PRIME사업단(단장 연석주 에너지융합대학장)이 (사)한빛에너지정책포럼과 공동 주관한 제5회 에너지융합 투게더 워크숍이 27일 성황리에 개최됐다.

광주·전남 혁신도시의 에너지 신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한 워크숍은 이날 오후 광주 서구 홀리데이인 호텔에서 ‘에너지 밸리의 미래를 위하여’를 주제로 열렸다.

최일 동신대 총장, 정종재 광주시 행정부시장을 비롯해 한국전력 등 광주·전남혁신도시 내 전력그룹사 임직원, 에너지 기업, 연구소, 대학 전문가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초청 강연자로 조환익 전 한전 사장이 나서 ‘기후변화와 에너지산업 명암'를 주제로 강연하며 광주·전남혁신도시를 중심으로 한 ▲맞춤형 첨단에너지 특화사업 추진 ▲신 전력 수도 및 세계 에너지 허브 구축 등을 주장했다.

김필수 전기자동차협회장은 '전기자동차 및 스마트 모빌리티 현황과 발전 방향'에 대해 주제 발표하고, 이준호 한전 에너지신사업처장은 에너지신산업 추진 현황과 전략을 소개했다.

연석주 동신대 에너지융합대학장은 ‘에너지밸리와 상생하는 에너지융합대학 산업 연계 교육 방안’을 주제로 발표했다.

강연이 끝난 뒤에는 ‘에너지융합 산학협력방안’을 논의하는 자유토론이 이어졌다.

최일 동신대 총장은 “성공적인 에너지 밸리 조성을 위해 동신대는 혁신도시 내 에너지클러스터를 구축하고 산학연계 교육과정을 완성해가고 있다”며 “앞으로 융합형 인재를 배출해 지역 에너지융합 산업의 기대에 부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신대는 지난 2016년 PRIME사업에 선정되자 2개 학부, 8개 학과로 이뤄진 에너지융합대학을 신설, 에너지 신산업과 전기차 산업 분야의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home 노해섭 기자 noga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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