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인기 얻었던 '동치미 무 ASMR'이 신고당했다고 전한 띠예

작성일

먹방 ASMR로 큰 인기를 얻었던 초등학생 유튜버 '띠예'
큰 인기 얻었던 '동치미 무 ASMR' 영상이 신고 당해 삭제 됐음을 알려

이하 유튜브 '띠예'
이하 유튜브 '띠예'

초등학생 유튜버 '띠예'가 자신의 영상이 신고당했다고 알렸다. 지난 14일 띠예는 유튜브 채널 게시판에 '동치미 무 ASMR'을 실수로 삭제했다고 전했다.

띠예는 "오늘 제가 동치미 무 ASMR을 모르고 삭제해버렸어요. 죄송해요. 동치미 무 ASMR 영상을 보시려고 했던 분께 죄송합니다. 너무너무 죄송해요"라고 글을 올렸다.

해당 영상은 지난 9일 게재된 ASMR(심리적 안정을 유도하는 특정 소리 영상)로 띠예가 아무 말 없이 동치미 무를 먹는 내용이 담겨있다. 이용자들은 초등학생 유튜버 띠예의 꾸밈없고 순수한 모습에 호응했고 영상은 이틀 만에 150만 조회수를 돌파했다.

큰 인기 얻었던 '동치미 무 ASMR'이 신고당했다고 전한 띠예

유튜브 이용자들은 아쉽지만 죄송한 일은 아니라고 댓글로 띠예를 응원했다.

다음날인 15일 띠예는 또 다른 공지를 올리며 뜻밖의 소식을 전했다. 띠예는 "달콤이 여러분 제가 삭제한 것이 아니라 동치미 무 ASMR이 신고당한 거였어요. 어머니, 아버지가 왜 신고를 당했는지 알아보신대요"라며 "앞으로 열심히 해서 신고받지 않게 해볼게요. 죄송하고 사랑해요"라며 상황을 밝혔다.

이같은 글에 유튜브 이용자들은 "대체 누가 신고한 거냐", "상처받으면 안 된다"며 띠예를 걱정하는 반응을 보였다.

같은 날 오전 띠예는 머랭 쿠키 ASMR을 올렸지만 게재한 지 1시간도 안 돼서 또다시 영상이 삭제됐다. 띠예는 업로드 당시 "악플 달지 말아주세요"라는 글을 적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