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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으로 보는 '희망버스' 진압 과정

    • • [@geodaran님이 트위터에 올려 주신 사진입니다.]
    • • 지난 10일 새벽 한진중공업 영도조


    [@geodaran님이 트위터에 올려 주신 사진입니다.]


     


    지난 10일 새벽 한진중공업 영도조선소 부근에서는 ‘2차 희망버스’ 참가자들에 대한 강제진압이 이뤄졌지만, 기성언론들은 이를 보도하지 않거나 소극적으로 보도해 빈축을 사고 있다.


     


    당시 현장에서 경찰은 ‘2차 희망버스’ 참가자들의 한진중공업 진입을 차단하기 위해, 최루액을 무차별적으로 분사해 정신을 잃거나 고통을 호소하는 참가자들이 다수 발생됐다.


     


    최근 온라인 공간에서는 언론에서는 보도되지 않은 '희망버스 강제진압' 동영상이 공개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 동영상에는 최루액이 눈에 들어가 고통스러워하는 시민들의 모습과 이에 아랑곳하지 않고 최루액을 뿌리는 경찰들의 모습 등이 담겨 있다.


     


    한편 트위터에서는 지난 주말 경찰의 '희망버스 강제진압'에 대한 분노가 채 가라앉지 않고 있다.


     


    선대인 김광수경제연구소 부소장(@kennedian3)은 “우리가 어느 시대에 살고 있는 건가요?”라고 개탄했다. 


     


    또 트위터에는 “희망버스를 최루대포, 최루권총으로 진압? 진압이라니... 그들이 난동을 피웠나? 폭력을 휘둘렀나? 진압의 대상은 폭력경찰임에도 지독한 아량으로 참아낸 평화의 상징 희망버스 대원들 장하십니다. 당신들이 승리했습니다”, “아직도 몸이 화끈거림. 세상에 어떻해 사람들에게 암 걸려 죽으라고 발암물질을...” 등의 글이 올라오고 있다.


     


    위키트리가 보도한 ‘경찰, 희망버스 진압후 최루액 거리에 쏟아’라는 제목의 기사에는 “하수도 관리법 위반 아닌가. 경찰은 책임자 처벌해라”, “그렇지 않아도 물 모자른데... 부산 경남 시민들은 최루액, 형광물질이 들어간 물 마시란거냐?”, “지휘한 놈 목욕 물로 썼어야” 등의 멘션이 달리기도 했다.  


     


    아래 영상은 지난 9일 밤에서 10일 새벽 경찰의 진압과정을 자세하게 담은 영상이다. 이날 현장의 실상은 기성언론에서는 보기 어려웠다.


     



    7월9일 한진일일보고서 - 희망버스185 오던 날 from plogtv on Vimeo.


    [ 위 영상은 PlogTV의 동의를 얻어 게시한 영상입니다. 출처= http://vimeo.com/26222164 ]


     

    김경희 0165613491@naver.com
    안녕하세요? 김갱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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