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한강물 농업용수 공급 재개!
2019-02-27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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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로 및 양수장 점검 완료, 3월부터 상시 공급
선제적 가뭄대책 추진! 가뭄 걱정 ‘뚝’

강화군이 이번 겨울 들어 지속되고 있는 가뭄을 해결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로 한강물 농업용수 공급을 재개한다.
강화군(군수 유천호)은 동절기 동안 관로 등 시설정비를 완료하고 3월부터 한강물 농업용수를 상시 공급한다고 27일 밝혔다.
군은 그동안 구)강화대교와 강화북부지역(강화,송해,하점,양사) 구간(19.9km)의 한강물 임시관로와 강화남부지역(선원,불은,길상) 농업용수 공급관로 및 양수장 등을 점검하며 한강물 농업용수의 상시 공급 태세를 유지해 왔다.
또한, 장기적인 가뭄대책 마련을 위해 한강물 미 공급지역인 화도면, 양도면, 삼산면, 교동면에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체계를 구축하고, 불은면 일원에는 담수능력 향상을 위한 저류지 신설을 추진하고 있다.
유천호 군수는 “농업용수 확보를 위한 효율적 운영대책을 추진하는 동시에 강화 전 지역에 한강물 농업용수 공급을 위한 선제적 조치를 추진해 농업인들이 물 걱정 없이 영농에 전념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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