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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갤럭시S10 개통 시작…S10플러스·화이트 색상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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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SKT-갤럭시S 10주년 기념 S10 개통행사 개최…강호동·이수근 참석
  • • 전체고객 절반이 20~30대 남성
방송인 강호동씨, 이수근씨가 갤럭시S10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SKT

SK텔레콤이 4일 오전 본사 T타워에서 SK텔레콤-갤럭시S 10주년 기념 갤럭시S10 개통행사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지난 10년간 호흡을 맞춘 방송인 강호동, 이수근씨가 참석해 SK텔레콤과 갤럭시S의 10주년을 축하했다. 

회사는 온라인몰 T월드 다이렉트 예약고객 분석 결과 전체 구매 고객 열명 중 네명이 S10+를 예약했다. 색상은 절반이 화이트 색상을, 40%가 블랙을 선택했다고 밝혔다. 또한 20~30대 남성은 전체 고객 가운데 절반을 차지해 갤럭시S10 대표 고객군으로 파악됐다.

SK텔레콤은 개통행사에 SK텔레콤 고객 중 갤럭시S 시리즈 이용고객 10명을 초청해 SK텔레콤과 갤럭시S의 10주년을 기념하는 ‘S어워즈’를 시상한다. 상품으로 1년 무료통화권과 갤럭시S10을 지급하고 함께 현장 3D촬영을 통해 제작한 고객 3D피규어를 증정한다.               

현재 SK텔레콤에 가입한 갤럭시S 이용자 가운데 ▲S부터 S9까지 모든 갤럭시S 시리즈를 구매한 고객 2명 ▲SK텔레콤을 연속 10년째 사용중인 고객 2명 ▲뒷자리 번호 4자리가 1010 또는 0010으로 사용중인 고객 2명 ▲20세, 30세, 40세, 50세 각 1명씩, 총 10명의 고객이 행사에 참여한다.

강호동씨와 이수근씨는 현장에서 고객들과 트리플 카메라의 초광각 렌즈로 특별한 기념촬영 시간을 가진다. 또 두 사람은 더욱 자연스러워진 3D 아바타로 팔,다리 등 전신 움직임까지 따라하는 AR이모지 기능도 시연할 예정이다. 

SK텔레콤은 이번에 새로운 단기 클럽기변 프로그램 ‘MY 5G클럽’을 선보인다. MY 5G클럽은 갤럭시 S10 LTE 단말을 사용하다가 향후 출시될 갤럭시 S10 5G 기기로 변경 시, 기존 S10 LTE 단말을 반납하고 본인부담금 3만원을 내면 S10 LTE출고가 전액을 보상하는 프로그램이다. 

MY 5G클럽은 LTE와 5G 사이에서 고민하는 고객들의 고민을 한번에 해결하는 맞춤 상품으로 가입은 3월 13일 까지 열흘간 진행되며 가입 금액은 3만원으로 T멤버십 할인 적용이 가능하다. MY 5G클럽에 가입한 고객은 갤럭시 S10 5G를 출시일 이후 10일 내에 구매하면, 본인 부담금 3만원을 추가로 내고 S10 LTE 단말 출고가 전액을 보상받을 수 있다.

또 SK텔레콤 고객은 T렌탈 프로그램을 활용해 갤럭시 S10 단말의 구매 부담을 줄일 수 있다. T렌탈 이용 시 갤럭시 S10을 할부 대비 월 1만원씩 24개월 간 총 24만원을 저렴하게 빌려 쓸 수 있다.

갤럭시S10은 SK텔레콤 공식인증대리점과 온라인몰 T월드 다이렉트에서 개통이 가능하다. 

정문경 기자 jmk@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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