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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포주=싼 맥주?!”... 발포주가 저렴한 진짜 이유

    • • 맥주보다 저렴, 시원하고 깔끔한 맛으로 큰 인기
    • • 최초로 발포주 표기한 `필굿`
    2월 초 국내 1위 맥주 브랜드 오비맥주는 발포주 ‘필굿(FiLGOOD)’(이하 ‘필굿’)을 출시했다. 한국 발포주 시장의 양강구도 경쟁을 예고한 것이다. 

    ‘필굿’이 출시 되며 노란색 고래 캐릭터가 그려진 귀여운 캔 디자인과 함께 주목받은 요소가 있다. 바로 발포주의 일본식 표현인 ‘Happoshu(하포수)’를 제품 상단에 표기한 점이다. 

    이하 오비맥주

    “맥주 같지만 맥주는 아니다!?” 

    최근 맥주 못지 않은 청량하고 깔끔한 맛과 저렴한 가격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발포주를 가리키며 하는 말이다. 

    지금껏 무엇이 발포주고, 맥주인지 구분하기란 쉽지 않았다. 한국에서 그 동안 출시된 발포주 용기에는 발포주임을 구분지을 수 있는 명확한 표기가 없었기 때문이다. 정확한 카테고리 명칭 표기를 통해 소비자의 알 권리를 보장하려는 ‘필굿’의 노력에 주목해야 할 이유다.

     

    그동안 발포주는 소비자들 사이에서싼 맥주로 오인되기 쉬웠다. 하지만 발포주가 시원한 맥주 맛을 내면서도 저렴한 가격에 판매될 수 있는 이유는 따로 있다. 바로맥아(Malt) 함량때문이다


    발포주는 원료인 맥아(Malt)의 비중이 10% 미만인 술을 말한다. 맥아 함량이 낮아지면서 국내 주세법상 맥주로 분류되지 않는다


    따라서 기존 맥주에주세 72%, 교육세 30%, 부가세 10%’로 부과되는 세금이 기타주류로 분류되는 발포주에는주세 30%, 교육세 10%, 부가세 10%’로 적용된다. 쉽게 정리하자면, 발포주는 맥주와 다르게 분류되며, 이에 따른 상대적인 세금 혜택 덕분에 소비자에게 맥주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될 수 있는 것이다.



     

    또한싼 게 비지떡이라는 말도 발포주와 맥주의 비교에서는 통하지 않는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위키트리에발포주의 제조비는 맥주와 동일하거나 거의 차이가 없으며, 오비맥주는 이미 10여년 이상 발포주 선진국인 일본에 발포주를 수출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필굿의 블라인드 테스트 결과 경쟁사 대비 가벼운 목넘김과 깔끔한 끝 맛이 마시기에 편안한 느낌을 준다는 평가를 받았다, “필굿은 저렴한 가격뿐만 아니라, ‘소확행을 추구하는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한 노력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필굿이 발포주로서 까다로운 소비자들의 입맛과소확행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김종화 기자 ninetykids@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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