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의 미래" 서울 강서구에 생긴 '무인편의점'에 가봤다
2019-03-13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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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쓰오일, 국내 주유소 최초 미래형 무인편의점 '세븐일레븐 시그니처' 오픈
출입문에 신용카드, 엘포인트(L-Point) 멤버십, 핸드페이 이용 통합인증단말기 설치
에쓰오일이 서울 강서구 공항대로 하이웨이 주유소에 국내 주유소 최초 미래형 무인편의점 '세븐일레븐 시그니처'를 오픈했다.
세븐일레븐 시그니처 하이웨이주유소점은 30평 규모로, 시그니처 핵심 IT 기술을 적용해 스마트한 쇼핑 환경을 제공한다.
출입문에 통합인증단말기를 설치해 소비자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출입 인증 수단은 일반 신용카드, 엘포인트(L.Point) 멤버십, 핸드페이 등을 사용한다. 24시간 주유소 직원이 상주해 고객 불편사항이 발생하면 대응할 예정이다.
사진으로 정리한 무인편의점 이용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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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성규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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