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영 →승리 →최종훈” 피의자 신분으로 경찰서 출석한 최종훈 (사진)

2019-03-16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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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 FT아일랜드 최종훈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
정준영, 승리 등과 함께 있는 카톡방에 불법 동영상을 유포한 혐의로 입건

전 FT 아일랜드 최종훈 씨 / 이하 위키트리 전성규 기자
전 FT 아일랜드 최종훈 씨 / 이하 위키트리 전성규 기자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가 16일 오전 10시 전 FT 아일랜드 최종훈(29) 씨를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했다.

최 씨는 정준영, 승리 등과 함께 있는 카톡방에 불법 촬영 동영상을 유포한 혐의로 입건됐다.

이날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지방경찰청에 출석해 포토라인에 선 최종훈 씨 사진이다.

home 전성규 기자 story@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