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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잡스 공포증'이 실시간 검색어에 오른 이유

    • • Koumunophobia 또는 Button Phobia로 불러
    • •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문제로 출제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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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티브 잡스가 앓았던 버튼 공포증('Koumunophobia' 또는 'Button Phobia')이 주목을 받았다. 

    16일 정오 포털 사이트에서는 '스티브잡스 공포증'이 실시간 검색어 2위에 올랐다. 이날 오전 재방송한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단추 공포증 문제가 출제됐기 때문이다.

    제작진은 출연진에게 "스티브 잡스가 아이폰을 만들 수 있었던 것은 '이것' 공포증 때문이라고 한다. '이것'은 무엇일까?"라는 문제를 냈다. 몇 번의 오답 끝에 개그우먼 김숙 씨가 "버튼 공포증"이라며 정답을 맞혔다. 

    이하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제작진은 "월스트리트저널에 의하면 아이폰을 만들어낸 스티브 잡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는 바로 휴대폰에서 버튼을 없애기 위한 결과물이다"고 말했다. 

    이어 "스티브 잡스가 버튼을 싫어하는 성격은 그의 평소 모습에서도 찾아볼 수 있었다. 그는 공식 석상에서 단추가 없는 검정 목폴라만 입었고 행사에서는 40개가 넘는 버튼 리모컨을 비판하며 단 6개 버튼만 있는 단순한 리모컨을 사용했다고 한다"고 말했다.

    제작진은 "일본에 있는 애플 판매점에는 엘리베이터 안에 층을 선택하는 버튼도 없다"고도 말했다.

    스티브 잡스가 생전에 이 공포증을 앓았다고 밝힌 적은 없다. 다만 '옥탑방의 문제아들'이 참고한 월스트리트저널 보도를 포함한 외신에서는 스티브 잡스가 이 증상을 앓았다고 추측했다. 



    권상민 기자 sangmin8987@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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