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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생각나요ㅋㅋ” 유튜브 n회 재생한다는 미용실 대참사 CF(영상)

    • • 지난 15일 TV에 온에어된 CF
    • • `갑분굿` 컨셉의 `필굿`CF 제품 인기로 이어질지 주목
    “광고 보고 댓글 반응 보려고 왔음ㅋㅋㅋ”
    “웃겨서 다시 보러 옴ㅋㅋㅋ”
    “아.. 현웃”

    지난 15일 TV에 온에어된 한 CF의 유튜브 댓글들이다. 

    유튜브, FiLGOOD

    바로 오비맥주에서 출시한 발포주 신제품 ‘필굿(FiLGOOD)’(이하 ‘필굿’)이 처음 선보인 TV 광고다. 

    “갑분싸? 아니죠 갑분굿~!”

    이번 광고 영상의 메인 컨셉은 최근 ‘갑자기 분위기가 싸해진다’의 줄임말로 유행한 ‘갑분싸’를 재치있게 바꾼 ‘갑분굿’이다. 일상에서 받은 스트레스를 필굿과 함께 날려 버리자는 메세지를 담고 있다.

    이하 유튜브, FiLGOOD

    이번 광고는 전체가 킬링 포인트라고 볼 수 있을 정도로 재미와 전달력을 동시에 잡았다. 영상에서 헤어 스타일 변신을 위해 미용사에게 자신이 원하는 헤어스타일을 보여준 주인공. 미용사는 자신있게 실력 발휘를 하는 듯 보였다.


    하지만 결과물은 참담했다. 그의 옆 머리에 재생 버튼이 생긴 것. 주인공이 실의에 빠져 있던 바로 그 때, 필굿의 마스코트인 노란 고래가 등장해 분위기를 ‘갑분굿’으로 만든다. 


    이후 영상에서 주인공의 헤어 스타일은 유행이 된다. 분위기가 고조된 장면에서 다같이 ‘필굿’을 마시는 부분에서는 상쾌한 쾌감도 느끼게 해준다. 


    영상만 봐도 시원한 기분이 드는 필굿은 상쾌한 아로마 홉과 감미로운 크리스탈 몰트를 사용한 발포주다. 필굿 브랜드 담당자는 “블라인드 테스트에서 목 넘김이 가볍고 끝 맛이 깔끔해 편안한 느낌을 더한다”는 평가도 받았다고 전했다.


    특히 국내 발포주 시장에서 후발 주자로 뛰어든 필굿은 소비자들이 맥주와 발포주를 혼동하지 않도록 제품 패키지 전면에 발포주를 뜻하는 ‘Happoshu’ 문구를 표기했다. 국내에 출시된 발포주 중 표기를 명확히 한 것은 필굿이 유일해 고객과의 투명한 커뮤니케이션을 선도하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영상의 후속 시리즈도 필굿 유튜브 채널 및 SNS에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재치 가득한 광고로 주목받고 있는 필굿이 훌륭한 맛까지 어필하며 소비자들의 기분을 정말 ‘갑분굿’으로 만들 수 있을지 주목된다.  

    김종화 기자 ninetykids@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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