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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운중 학부모총회, ‘진심이 둘러앉다’ 원탁 토론회 성료

    • • 학교자치 첫걸음, 교사와 학부모 마음과 지혜를 모으다
     

     

    광주 선운중학교(교장 윤현숙) 학부모회가 지난 22일 학부모 및 교사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선운중 강당(선운관)에서 열렸다. 

    참석자들은 ‘진심이 둘러앉다’를 주제로 2019학년도 학부모회를 조직한 후 올해 활동 방향 등에 대한 원탁토론회를 진행했다.

    ‘행복한 학교생활을 위한 학교와 가정의 역할’을 의제로 한 이날 토론회는 행복한 학교를 만들기 위한 진심들이 엮어 질 수 있는 ‘학교와 가정의 협업 구조를 만들어 실천하자’는 구성원들의 의지로 시작됐다. 또한 주체적 참여자로서 구성원들의 역할과 바람을 적극적으로 교육과정에 반영하고 추진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특히 토론회에 앞서 대표성을 지닌 학생, 학부모, 교직원 등을 대상으로 사전 협의를 통해 의제를 정했다. 토론회에선 ‘학생들이 행복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서 나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라는 물음에, 학생 보호자가 ‘자발적으로 교육과정에 참여할 수 있는 구조 만들기’와 같은 인상적인 의견이 제기됐다.

    선운중 윤현숙 교장은 “오늘 수렴된 의견과 제안들은 학교 교육에 적극 반영할 것이다”며 “선출된 학부모 대표, 학생 대표, 교직원대표들로 구성되는 학교자치회를 정례화해 모든 아이들을 한마음으로 키우는 학교발전과 학교민주주의를 정착 시키겠다”고 밝혔다.

    학부모 차은희는 “낮과 밤을 책임지는 태양과 달, 별처럼 선생님들과 연대 협력해 우리 아이들을 훌륭한 인재들로 키우고 싶다는 바람과 실천의지를 다짐하는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wikitree.co.kr
    호남 취재본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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