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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춈미'가 포털사이트 실검에 등장한 이유

    • • 춈미가 인스타그램에 남긴 글 주목받아
    • • 심경 글과 별개로 언급한 짭짤이 토마토도 실시간 검색어로 등장
    이하 춈미 인스타그램

    유명 인플루언서 '춈미'가 실검에 등장했다. 인플러언서는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SNS에서 수십만 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SNS 유명인을 뜻한다.

    26일 오전 춈미는 전체 연령대 기준 네이버 실시간 검색어 4위에 올랐고, 20·30대 기준에서는 2위를 기록하는 등 주목을 받고 있다. 인스타그램에서 34만 명 이상의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는 춈미는 실시간 검색어에 등장함으로써 영향력을 보여줬다.

    네이버

    춈미가 실시간 검색어에 오른 이유는 이날 새벽 인스타그램에 남긴 게시물 때문으로 보인다.

    그는 인스타그램에 "어떤 카페에 올라온 게시글에 저와 같은 회사에서 일했다며 글 쓴 여자한테 너무 화가 나서 올려 본다"며 장문의 글과 캡처 사진 한 장을 같이 올렸다. 해당 캡처 사진에는 한 카페 이용자가 춈미를 비방하는 댓글을 남긴 내용이 담겨있다.


    춈미는 "회사생활을 몇 년 하면서 가장 마음 담아 열심히 다녔고 애정하던 회사였기에 저런 터무니없는 허언증에 기가 막히고 화가 나서 정말 저랑 일한 분 맞냐고 반박 후 좀 찾아보니, 이름도 저랑 일한 적 한번 없는, 아니 내가 다닌 회사에 근무한 적 없는 사람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남의 이야기를 하기는 참 쉽다. 없는 이야기를 지어내기도 쉽다. 그런데 그 이야기가 진실이 아니라고 말하기까지는 많은 에너지를 써야 한다"며 "그래서 카페 글 읽지 않지만, 내가 해온 일에 대해서 부정당하는 건 정말 불쾌하고 화가 나서 결국 이렇게 글을 적는다. 저 댓글 남긴 분, 이 글 보고 사과하시라"고 덧붙였다.

    해당 글 작성 한 시간 뒤 춈미는 다시 한번 자신의 심경을 전했고 글 마무리에 '짭짤이 토마토'를 언급하며 다소 화가 누그러진 듯한 모습을 보였다. 그는 "요즘 짭짤이 토마토가 철이다. 그냥 토마토보다 훨씬 감칠 맛 나고 맛있다"고 남겼다.

    춈미가 인스타그램에서 언급한 짭짤이 토마토 역시 이날 실시간 검색어에 등장해 화제가 되고 있다.


    권미정 기자 undecided@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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