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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였으면...” 롯데리아가 만우절 장난으로 올렸다가 난리 난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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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롯데리아가 만우절인 지난 1일 페이스북에 올린 내용
  • • 장난으로 올린 게시물이지만 소비자 반응은 뜨거워

맛있는 즐거움 롯데리아 . 굿즈 장인 롯데리아가 일냈다.. ━Σ(゚Д゚|||)━!!!! 작년 뜨거운 반응을 일으켰던 롱 치즈스틱 바디필로우 드디어 출시! 쭈-욱 늘어나는 쫀득쫀득 모찌 코튼이 진짜 치즈스틱처럼...

게시: 롯데리아 (LOTTERIA) 2019년 3월 31일 일요일

정식품에 이어 롯데리아도 지난 1일 만우절 장난을 쳤다가 뜻밖의 상황에 직면했다. 웃자고 장난으로 올린 '가짜 제품'이 SNS와 커뮤니티에서 큰 관심을 받았기 때문이다. 

정식품이 만우절인 지난 1일 페이스북에 올린 내용

롯데리아는 지난 1일 공식 페이스북에 만우절 장난을 올렸다. 롯데리아는 자사 사이드 메뉴 '치즈스틱' 모양을 한 베개 '치즈스틱 바디필로우를 이날 한정 판매한다고 밝혔다.  

롯데리아는 "맛있는 즐거움 롯데리아. 굿즈 장인 롯데리아가 일냈다"라며 "작년 뜨거운 반응을 일으켰던 롱 치즈스틱 바디필로우 드디어 출시"라고 했다. 

롯데리아는 "쭈욱 늘어나는 쫀득쫀득 모찌 코튼이 진짜 치즈스틱처럼 늘어난다. 말랑말랑 롱 치즈스틱 바디필로우와 함께라면 오늘밤도 꿀잠 예약. 오늘 하루만 단품 9900원, 4/1 오전 10시부터 소진 시까지 한정 판매. 4인당 1개 구매 가능"이라고 했다. 

롯데리아는 '온라인 구매 링크'도 공개했다. 해당 주소는 클릭하면 롯데리아 인스타그램으로 연결됐고, 해당 제품이 '만우절 장난'이었다는 사실을 알려주는 이미지가 나왔다.  

롯데리아 인스타그램

비록 장난으로 올린 게시물이지만 소비자 반응은 뜨거웠다. 

해당 게시물에 댓글을 단 SNS 이용자는 "오앰쥐 이건 끄난꼬 자야 해"라고 말했다. 또 다른 SNS 이용자도 "이거 진짜 나왔으면 좋겠다"라고 했다.

'치즈스틱 바디필로우' 만우절 장난 게시물에 달린 댓글 / 이하 롯데리아 페이스북

롯데리아 로고 

손기영 기자 mywank@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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