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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의나 선처는 없다” '여신강림' 작가가 법적대응 나선 이유

    • • 인기 웹툰 `여신강림` 야옹이 작가, SNS에 짧은 글 게재해
    • • 남편과 관련된 유언비어 유포에 강력대응하겠다고 밝혀
    네이버 웹툰

    인기 웹툰 '여신강림' 작가가 허위 사실을 유포한 악플러들을 상대로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8일 새벽 '여신강림' 작가 야옹이가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캡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에는 트위터 이용자가 '여신강림' 작가에 대해 한 말이 담겼다.

    이하 야옹이 작가 인스타그램

    해당 트위터 이용자는 "헐 맞다. 그 여신강림 작가 남편… 성폭행범인데 작가가 아니라고, 우리 남편 그럴 사람 아니라고 그랬다더라"며 얘기를 시작했다.

    그는 "(근데 남편이) 법정 가서 심판받으니까 성폭행한 거 맞다던데 나 왜 이거 처음 알았지?"라고 말했다. 다른 트위터 이용자가 "진짜냐"고 물었고 글쓴이는 "저도 살짝 들은 거라 잘은 모르겠는데 미술학원 선생님이 말씀해주셨다"고 했다.

    야옹이는 해당 캡처 사진과 함께 짧은 글을 게재했다. 그는 "현재 트위터에서 허위 사실을 공유하는 글이 올라와 있다는 얘기와 함께 해당 화면을 PDF 파일로 제보받았다"고 말했다.

    그는 "위와 같은 글들은 허위사실 유포에 해당하는 동시에 작가인 저에 대한 명예훼손이기도 하다"며 "저의 작품에 대해서 이런저런 의견을 가지고 자유롭게 토론하시는 것은 괜찮다. 하지만 작품이 아닌 사적인 영역에 대해 사실무근, 도를 넘은 발언을 하시는 경우 강력하게 법적으로 대응하려 한다"라고 전했다.

    야옹이는 "여신강림 작가를 특정하며 유언비어 하시는 분들께는 합의와 선처 없는 고소 진행하겠다"라고 강조하며 글을 마쳤다.


    '여신강림'은 지난 2018년 4월부터 네이버에서 연재 중인 웹툰으로, 데뷔 3주 만에 네이버 웹툰 1위를 기록하는 등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달 26일에는 야옹이 작가 실물이 처음으로 공개돼 SNS와 커뮤니티 이용자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기도 했다.

    네이버 웹툰, `여신강림` 야옹이 작가 실물 공개

    김보라 기자 purple@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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