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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네트웍스, 1분기 영업이익 444억원으로 컨센서스 부합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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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AJ렌터카 인수 시너지 효과는 점진적으로 나타날 전망

 

하나금융투자는 10일 SK네트웍스에 대해 시너지 효과가 점점 나타날 것이라고 전했다.

유재선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SK네트웍스의 1분기 매출액은 3조2000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5.4% 감소할 전망”이라며 “AJ렌터카 인수에 따른 외형성장 효과에도 상사 외형감소가 불가피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유재선 연구원은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대비 81.1% 증가한 444억원이 예상된다”며 “Energy Retail은 유가 상승에 전분기 대비 소폭 감소가 예상되지만 본질적 이익체력은 변함없다”고 언급했다.

유 연구원은 “SK매직은 최근 미세먼지 영향에 환경가전 수요가 늘어나고 있으며 입주물량 증가로 빌트인도 견조하다”며 “렌탈 계정수는 증가세가 지속되나 ARPU(가입자당평균매출액) 상승은 신제품 출시 이후부터로 나타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올해 실적은 전반적으로 상저하고 패턴이 예상된다”며 “SK매직 광고비는 2분기 신제품 출시에 맞춰 집행될 예정이며 중복 자산 정리에 따른 SK렌터카의 비용발생 가능성도 존재한다”고 진단했다.

그는 “카라이프 부문은 계절적 비수기지만 인수효과로 외형과 이익이 전년대비 동시에 성장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는 “AJ렌터카 인수효과는 1분기를 시작으로 점진적으로 나타날 전망”이라며 “향후 AJ렌터카와 중복된 지점 30여개를 조정하는 과정에서 SK렌터카 비용발생 가능성이 존재하지만 해당 분기의 실적 부진은 오히려 매수기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장원수 기자 jang7445@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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