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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워 필터와 쿠션 퍼프도?” 임블리 호박즙 곰팡이 논란 이후 새롭게 등장한 의혹

    • • 임블리 호박즙 곰팡이 논란 이후 새롭게 등장한 의혹
    • • 샤워기 필터는 아직 수거 하지 못해
    쇼핑몰 '임블리' 샤워기 필터 제품에서 곰팡이로 보이는 물질을 확인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지난 13일 한 인스타그램 이용자는 "임블리 샤워기 필터에서 곰팡이로 보이는 물질을 확인했다"며 "사용하는 데 불안하니 빨리 피드백을 해달라"고 주장했다.

    다른 인스타그램 이용자는 "산소 3초 토너에서도 정체불명의 하얀 물질이 잇따라 발견됐고, 쿠션 제품의 퍼프에서도 곰팡이로 의심되는 검은 점이 발견됐다"고 주장했다.

    지난 13일 뉴스핌에 따르면 회사 측은 문제가 된 3가지 제품의 경우 쿠션 퍼프는 수거해 성분 검사를 마쳤고, 산초3초 토너는 제품 수거만 한 상태이다. 샤워기 필터는 아직 수거 하지 못했다.

    '임블리' 임지현 상무 인스타그램

    임블리 관계자는 "산초3초 토너는 샘플을 수거해 보니 외벽에 문제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며 "하얀색 물질이 보이지만 인체에는 무해하다"고 주장했다.

    쿠션 퍼프의 경우 푸른점의 무기성분으로 곰팡이는 아니라고 설명했다. 회사 관계자는 "고객이 사용하다 아이라이너 등 이물질이 묻은 것 내지는 원단상 보일 수 있는 문제"라며 "내용물 변색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임블리 제품 잇따른 곰팡이 의심물질… 호박즙 이어 샤워필터·쿠션 퍼프까지

    샤워기 필터에 대해서는 육안으로 확인했을 때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입장이다. 필터겔에 비타민 산도가 있어서 세균 등에 의해 산패되지 않는 데다 사용환경이 흐르는 물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지난 4일 쇼핑몰 임블리에서 판매해 품절 대란이었던 '호박씨까지 추출한 리얼 호박즙'에서 이물질이 발견돼 위생 논란이 불거지자 임블리 측은 사과문을 올렸다.


    김현덕 기자 khd9987@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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