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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록과 '우결' 찍을 때...” 김신영이 뒤늦게 고백한 충격적 사실

    • • 시청자들은 몰랐던 10년 전 `우리 결혼했어요` 상황
    • • 김신영 “`너도 남자친구가 있어?`라는 배신감을 시청자에게 드리기 싫었다”
    이하 MBC '우리 결혼했어요'

    개그맨 김신영 씨가 배우 신성록 씨와 MBC '우리 결혼했어요' 촬영 당시 남자친구가 있었다고 말했다.

    김신영 씨는 18일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서 '우리 결혼했어요' 촬영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김신영 씨는 "'우리 결혼했어요'를 찍을 때 남자친구가 있었다. 그때 촬영만 하고 오면 무척 싸웠다. 남자친구는 항상 내게 '촬영해서 좋았냐?'라고 투덜댔다"고 말했다.

     

     

     

     

    이어 "그때는 일이 들어오면 무조건 받아야만 했다. 그리고 '너도 남자친구가 있어?'라는 배신감을 시청자에게 드리기 싫었다"고 했다. 

    이어 "신성록 씨도 결혼하지 않았느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신영 씨는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신혼여행을 갔다 온 뒤 다음주에 보자고 했는데 5년 뒤에 보게 됐다"며 갑작스러운 하차를 언급했다. 또 "(신성록 씨와는) 철저한 비즈니스 관계였다"고 말했다.

    두 사람은 2009년 방영한 '우리 결혼했어요' 3기 가상부부(강인-이윤지/전진-이시영/신성록-김신영/정형돈-태연) 멤버다. 당시 신성록 씨는 김신영 씨를 '까꿍', 김신영 씨는 신성록 씨를 '라꿍'이라고 불렀다. 

     

    신성록 씨는 지난 2016년 미국 하와이의 한 리조트에서 양가 가족만을 초대해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렸다.

    김도담 기자 dodam210@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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