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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짱구는 못말려’ 덕후들이 행복한 비명을 지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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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짱구 페스티벌` `짱구 테마 호텔` 등 신나는 이벤트 가득
  • • 짱구 음료수, 대형 인형, 피규어, 전시회에 테마 숙박까지
애니메이션 캐릭터 짱구를 테마로 한 여러 행사와 상품들이 잇따라 출시돼 짱구 팬들이 행복한 비명을 지르고 있다.

일본 애니매이션 '짱구는 못 말려(クレヨンしんちゃん)'는 1992년 시작해 27년째 인기를 끌고 있는 일본의 최장수 애니메이션이다. 다섯 살 어린이 짱구와 친구들이 겪는 사건들이 시대와 나이를 넘어 공감을 부르는 덕에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최근 짱구가 TV 밖 현실로 나와 많은 사람을 즐겁게 하고 있다. 지난해부터 짱구 테마샵과 테마카페가 서울 용산역 아이파크몰 팝콘 D스퀘어에 열렸다.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짱구와 친구들 캐릭터가 그려진 음료, 대형 인형과 함께 찍은 인증샷이 꾸준히 올라오며 이용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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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션가면빵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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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4일부터 오는 9월 1일까지는 용산 아이파크몰 팝콘D스퀘어에서 '짱구 페스티벌'이 열린다. 짱구와 짱아, 흰둥이 등 '짱구는 못 말려'의 인기 캐릭터들이 다양한 모습으로 방문객을 맞는다. 300평 규모의 전시장에선 짱구를 테마로 다양한 이벤트가 마련된다. 

티켓 가격은 성인이 1만3000원, 청소년 이하가 1만원이다. 이달 사전예매를 이벤트를 이용하면 예매처별로 할인율이 다른 사전 입장권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짱구 페스티벌'에선 짱구와 함께 떡잎 유치원으로 갈 수 있고 짱구 관련 게임도 즐길 수 있다.

다음달 4일부터 짱구 페스티벌이 열린다. / 대원미디어 홈페이지

노보텔 스위트 앰베서더 서울 용산 호텔은 다음달 '짱구, 서울드래곤시티로 호캉스를 떠나다!'패키지를 판매한다. '슈퍼 울트라 파워 호캉스' 타입은 20만원 상당의 짱구 캐릭터 굿즈로 꾸며진 콘셉트 룸을 제공한다. 다음달 3~6일 하루 7개 객실을 개장해 25개만 한정 판매한다. 1박이 25만5000원부터다. 해당 기간 숙박객들에겐 용산 아이파크몰에서 열리는 '짱구 페스티벌-짱구야 놀자' 2인 입장권을 제공한다.

호텔 서울드래곤시티 '짱구, 서울드래곤시티로 호캉스를 떠나다' 패키지. / 노보텔 스위트 앰베서더 서울 용산

이재윤 기자 jebowant@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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