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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급 능력을 가진 소년이 각성 후 벌어진 소름끼치는 일들..!!

    • • 최초의 공포 히어로물 `더 보이`를 꼭 봐야하는 이유
    • • 영화 `더 보이`, 오는 5월 23일 개봉 예정
    giphy

    “나도 저렇게 초월적인 힘이 있었으면…ㅠㅠ”

    누구나 히어로 영화를 볼 때마다 한 번쯤 해봤을 법한 생각이다. 만약, 자신에게 정말 슈퍼히어로의 능력이 주어진다면 그 힘을 온전히 세상을 구하는 데에만 사용할 수 있을까.

    여기, 슈퍼맨을 연상하게 하는 슈퍼히어로급 초능력을 가진 소년이 있다.

    Youtube, sonypictureskr

    아이를 갖고 싶었던 부부의 앞에 갑작스럽게 떨어진 다른 세계에서 온 아기. 부모의 사랑을 받으며 평범하게 자라는 것 같지만, 소년은 성장하면서 특별한 능력을 보인다.

    힘을 주지 않고도 뼈를 으스러뜨리는 강한 파워, 인간은 상처 낼 수 없는 강철 같은 몸, 어떤 것도 손쉽게 잘라버리는 히트비전, 초고속 비행 등 초인적인 능력은 소년의 인생을 바꾼다. 

    CGV 페이스북 댓글

    지난 4월 페이스북에서 ‘더 보이’ 예고편이 첫 공개된 이후 “슈퍼맨 흑화버전이다”, “잘못 큰 슈퍼맨 버전인 듯”, “이런 엄청난 힘이 있으면 나 같아도 맘대로 다 하고 살 것 같은데” 등 이 엄청난 초능력을 지닌 소년에 대한 국내 관객들의 뜨거운 관심과 폭발적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뿐만 아니라 “나라면 어땠을까?”, “히어로가 악한 마음을 가진다면..? 생각해보면 소름끼친다” 라는 흥미로운 상상도 이어지고 있는 것.

    초월적인 힘을 가진 존재가 ‘영웅’이 아니라 ‘사악한 존재’가 된다면...? 

    영화는 기존 슈퍼히어로 영화와는 다른 독특한 설정으로 예고편부터 ‘미친 몰입도’를 자랑한다. 최초의 슈퍼히어로 호러 영화인 ‘더 보이’를 꼭 봐야하는 이유를 정리해봤다.

    이하 소니픽쳐스코리아


    # “슈퍼맨이 흑화했다?” 예상을 뛰어넘는 기이한 스토리

    영화는 아이를 갖지 못하던 부부에게 어느 날 운석처럼 하늘에서 아이가 내려오며 이야기가 시작된다. 아이를 처음으로 발견한 여자는 선물이라 여기며 자신의 아들로 받아들인다. 여기까지는 우리에게 익숙한 스토리다. 대표적인 히어로 영화 ‘슈퍼맨’과 동일하게 시작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초월적 힘을 이용해 세상을 구했던 ‘슈퍼맨’과 달리 영화의 주인공 ‘브랜든’은 오히려 악한 모습을 서서히 드러낸다. 익숙한 히어로 영화와 대비되는 ‘더 보이’만의 예측 불가 스토리가 최대 관람 포인트다.


    히어로처럼 가면과 망토를 썼지만 어두운 기운이 서려있는 ‘브랜든’의 모습은 섬뜩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일반적인 히어로 영화는 영웅이 악당을 무찌르며 끝나야 하지만 ‘더 보이’는 다르다. 주인공 '브랜든'은 자신의 초월적인 힘으로 악행을 저지르고, 그런 그를 막을 수 있는 사람이 아무도 없기에 결말을 예측할 수 없는 것이다.


    # “섬뜩하고 오싹한 무표정” 역대급 호러 캐릭터 ‘브랜든’

    영화 ‘더 보이’의 주인공 ‘브랜든’은 섬뜩한 표정과 사람들을 오싹하게 만드는 막강한 힘부터 남다르다. 현재까지 공개된 공식 예고편 영상에서 가장 무서운 장면으로 꼽히는 장면만 봐도 짐작할 수 있다. 


    ‘브랜든’은 공중을 날며 빠른 속도로 움직이고 두꺼운 철제도 손쉽게 구부러트리기 일쑤다. 또, ‘슈퍼맨’처럼 태양의 에너지를 눈으로 뿜어내는 히트비전(Heat vision) 능력도 갖고 있다. 누구도 제압할 수 없는 힘을 가진 존재가 악행에 전혀 거리낌이 없는 사악한 존재라는 캐릭터 설정만으로도 충분히 공포감을 조성한다.


    giphy

    ‘브랜든’ 캐릭터가 역대급 호러 캐릭터인 또 다른 이유는 생각을 읽을 수 없는 무표정한 얼굴로 죄의식 없이 악행을 저지른다는 것이다. 아직은 어린 십대 소년의 잔인하고 충격적인 행동이 더욱 공포심을 불러일으킨다.


    자신만의 시그니처 마크를 만들어 범행현장마다 마크를 남겨두는 치밀함에서도 섬뜩함을 느낄 수 있다. 슈퍼맨의 ‘S’ 마크처럼 대부분의 히어로들은 자신을 상징하는 ‘시그니처 마크’를 갖고 있다. ‘브랜든’은 이름에서 B를 따와 그 가운데에 칼을 꽂은 형상으로 자신의 시그니처 마크를 만들었다.



    # “믿고 보는 조합”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제작진의 SF 호러

    영화 ‘가디언즈오브갤럭시’ 스틸

    ‘히어로물 덕후’라면 익히 알고 있을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제작진이 제작에 참여했다는 점도 영화 ‘더 보이’가 기대되는 이유 중 하나다. 특히 유명 호러 영화인 ‘새벽의 저주’ 각본을 담당했던 ‘제임스 건’이 제작을 맡았다. 

    히어로 장르뿐 아니라 공포 및 호러 장르에서도 이미 인정을 받은 제작진이 참여해 해외에서는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신규 영화에 대한 기대평을 짐작할 수 있는 ‘롤링스톤’, ‘로튼토마토’ 등 세계 여러 유명 매체에서 ‘2019년 가장 기대되는 영화’로 꼽히기도 했다. 

    롤링스톤 / 로튼토마토

    이렇듯 국내외 할 것 없이 큰 관심과 기대를 받고 있는 영화 ‘더 보이’의 북미지역 개봉일은 5월 24일로 확정됐다. 국내도 5월 23일 개봉 확정 소식이 전해지며 관객들의 더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식상하지 않은 히어로 영화에 목말랐던 관객과 호러 영화 덕후, 모두가 기대할 수밖에 없는 영화가 아닐까.  

    박소희 기자 psh1221@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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