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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XXX에 대해...” 래퍼 아이언이 봉사 활동하며 남긴 '충격적인 발언'

    • • 지난 19일 유튜브 `근황올림픽`에 올라온 아이언 실제 근황
    • • 사회봉사 활동하며 반성 중이라는 아이언이 남긴 대마초에 관한 생각
    유튜브, 근황올림픽

    래퍼 아이언 근황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지난 19일 유튜브 채널 '근황올림픽'에는 "[아이언을 만나다] 실제 봉사 현장 찾아가 봤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해당 영상에는 대마초 사건 이후 전 여자친구 폭행 혐의로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아 한 장애인 복지시설에서 사회봉사 80시간을 수행하고 있는 아이언 근황이 담겨있다.

    전 여자친구에게 상해, 협박, 폭력 등을 가한 혐의를 받는 가수 아이언이 지난 2017년 6월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리는 세 번째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 이하 뉴스1

    공개된 영상에서 아이언이 남긴 마약, 대마초와 관련 발언이 주목을 받고 있다.

    그는 "저는 지금도 변함없이 대마초는 한약이라고 생각한다. 제가 대마초에 대해 계속 얘기하는 것도 삶이 너무 탁하지 않느냐..."며 "교육에서도 배웠지만, 술이랑 담배가 진짜 마약이지...대마초는 자연에서 자라는 거다"라고 말했다.

    이어 "다만 세금적인 문제나 그런 부분에서 역사적으로 미국에서 금지하고 그런 것 때문에 아직까지 인식이 나쁘게 박혀서 그렇다"며 "대마초...저는 되게 적극 장려를 하고 싶은 입장이기도 하고, 그런 부분에서 대마초는 사회에 필요한 신의 선물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그런 대마초 인식을 바꿔 가는 것은 지금 힙합 음악이 영향력이 있으니까...힙합 음악 하는 사람들이 진실에 대해 더 용기 있게 했으면 좋겠다"며 "물론 필로폰이라던가 히로인 이런 것은 절대 하면 안된다"고 주장했다.

    이날 아이언은 지난날 과오들에 대해서는 질타를 인정하며 앞으로 자신이 잘할 수 있는 좋은 음악으로 보답하고 싶다는 의사를 내비쳤다.

    재판부 “범행을 얼마나 심각하게 반성하고 있는지도 의심스럽기도 하다”

    이날 공판에는 아이언과 피해자 측 변호인이 함께 참석했다.

    권미정 기자 undecided@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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