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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재쌤 만나는 보문산자락 문화유산 투어

    • • “단재 신채호 쌤 집에 가서 독립투사가 됐어요. 유회당에서는 부모님을 생각했고요. 보문산 자락에 이런 곳이

    “단재 신채호 쌤 집에 가서 독립투사가 됐어요. 유회당에서는 부모님을 생각했고요. 보문산 자락에 이런 곳이 있는 줄 몰랐어요.”


    [중구 어남동 단재 신채호 생가지를 찾아간 어린이들]


    대전시가 마련한 보문산 문화체험 프로그램이 인기입니다.


    대전시는 보문산이 품고 있는 단재 신채호 생가지와 유회당에서 초등학생이 문화를 체험하는 프로그램을 22일부터 시작했는데요.


    이 프로그램은 오는 11월까지 25차례에 걸쳐 진행됩니다.


    단재쌤 발자취 따라 도리미마을에 가다


    ‘단재쌤 발자취 따라 도리미마을에 가다’는 대전에서 태어난 독립운동가 단재의 홍보관과 생가지를 답사하며 독립운동가의 삶을 되새기고 교훈을 찾는 프로그램인데요.


    [중구 어남동 단재 신채호 생가지 동상에서 묵념하는 어린이들]


    참여 어린이는 독립투사를 상징하는 복장을 입고 의열단원의 각오를 다지는 입단서를 직접 작성, 함께 낭송하고 단원증서를 만들어볼 수 있고요.


    또 태극기의 유래와 의미 알아보기, ‘독도는 우리땅’ 플래시몹 등을 체험하며 나라사랑의 뜻을 배우게 됩니다.


    [중구 어남동 단재 신채호 생가지에서 독립운동가 다짐을 적는 어린이들]


    보문산 아래 효마을을 찾아서


    ‘보문산 아래 효마을을 찾아서’는 무수동 유회당(有懷堂)에서 진행되는데요.


    [중구 무수동 유회당]


    유희당은 조선 유학자 권이진(1668~1734)이 부모에게 제사 지내면서 독서와 후학양성을 위해 1714년 지었습니다.


    실제 유회(有懷)라는 말에는 부모를 간절히 생각하는 효성스러운 마음을 품는다는 뜻이 담겨 있는데요.


    [유회당 연못 돌다리]


    어린이들은 유회당에서 기궁재, 유회당판각, 여경암, 거업재, 산신당 등 부속 건물을 찾아다니며 지역 문화재를 알아가는 시간을 갖습니다.


    [유회당 기궁재]


    자세한 내용은 대전시 문화유산과(042-270-4516)으로 문의하세요.




    대전광역시 1800916@naver.com
    안녕하세요? 대전광역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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