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 와 XXXX는 처음이지?” 윌리엄이 생애 처음으로 했다는 일

2019-05-07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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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윌리엄 해밍턴 SNS에 올라온 사진
처음으로 맥도날드 어린이 세트 맛본 윌리엄

이하 윌리엄 해밍턴 인스타그램
이하 윌리엄 해밍턴 인스타그램

방송인 샘 해밍턴 아들 윌리엄 해밍턴 근황 사진이 공개됐다.

7일 윌리엄의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생애 처음으로 맥도날드를 방문한 윌리엄 사진이 올라왔다.

해당 게시물에는 "처음으로 어린이 세트 먹어 봅니다"는 글과 함께 맥도날드 어린이 세트인 해피밀 장난감과 함께 들뜬 윌리엄 모습이 담겨있다. 사진 속 윌리엄은 직접 해피밀 장난감을 손에 쥐며 들어보이기도 했다.

윌리엄 해밍턴은 아빠 샘 해밍턴, 동생 벤틀리 해밍턴과 함께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지난 1일 출시한 맥도날드 이달의 해피밀 장난감은 어글리돌이다. 영화 '어글리돌' 개봉날에 맞춰 출시된 제품으로 보인다. 어글리돌은 '예쁜 것만 지향하는 시대에 못 생겨도 괜찮아'라는 모토를 가지고 탄생한 봉제 인형 캐릭터다.

영화 '어글리돌' 포스터
영화 '어글리돌' 포스터
home 권미정 기자 undecided@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