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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블리 폭로 계정 주인이 부건에프엔씨 고소장 받고 모은 총 모금액

    • • 지난 10일 피해자 사례 폭로 계정 `임블리쏘리` 운영 중인 A씨 총 모금액 공개
    • • 부건에프엔씨 방해금지가처분신청에 변호사 선임 비용… 1000만원 가까이 모여
    '임블리' 임지현 상무 인스타그램

    여성 온라인 쇼핑몰 '임블리' 피해자 사례 사실을 알리는 SNS 계정 '임블리쏘리(imvely_sorry)' 운영 중인 A씨가 후원으로 모인 총금액을 공개했다. 

    지난 10일 A 씨는 '임블리쏘리' 인스타그램 계정에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변호사 선임 비용 마련을 위해 모금한 총금액을 공개했다. 무려 1000만원 가까이나 되는 금액이었다.

    그는 "입금내역은 다음 주 금요일에 시간이 많이 걸리더라도 모두 올려 드리겠다"고 말하며 "다음 주 중 심문기일이 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9일 '소셜펀치'를 통해 후원 계좌를 열었다. 목표액은 9천999만원이었다. 기간은 오는 16일까지였으나 모금 첫날 시작하자마자 680명이 후원하면서 목표액의 50% 이상이 달성됐다. 

    모금액은 1000원부터 3만원까지 소액으로 진행됐다. 

    '소셜펀치'

    이는 '임블리' 상품으로 피해를 본 소비자들과 그 사실에 안타까움을 느낀 사람들이 그만큼 많다는 사실을 입증하고 있다.

    '임블리'를 운영 중인 부건에프엔씨 측은 '임블리쏘리' 계정 주인 A씨를 상대로 법원에 방해금지가처분신청서를 제출했다. 이에 A씨는 '임블리쏘리' 계정을 통해 도움을 요청했고, 강용석 변호사가 나서서 A씨를 돕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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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희정 기자 needjung@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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