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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추락할 곳이 있을까… 승리와 관련한 또 다른 안 좋은 소식이 전해졌다

    • • “최소 세 차례 이상” 유흥업소 여종업원 진술 확보
    • • 승리는 혐의 부인하지만 경찰은 돈 건넨 정황 포착
    뱅 멤버였던 승리(본명 이승현). / 위키트리 전성규 기자

    상습적이었던 것일까. 가수 승리가 최소 세 차례 이상 유흥주점에서 일했던 여성을 집으로 불러들여 유흥을 즐긴 정황이 드러났다.

    경찰이 승리가 2015년 자신들을 집으로 불러 성을 매수했으며, 이 같은 행위를 최소 세 차례 이상 했다는 유흥업소 여성종업원들의 진술을 확보했다고 채널A가 13일 보도했다.

    방송은 승리가 "원래 알고 지내던 여성이다. 성매매가 아니다"라며 성매수 혐의를 부인하고 있지만 경찰이 유흥업소 관계자들의 금융거래 내용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승리 측이 돈을 건넨 정황을 포착했다고 전했다. 

    버닝썬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지방경찰청은 성매매와 성매매 알선,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 식품위생법 위반 혐의로 승리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한 바 있다. 14일 오전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구속영장 심사를 받는 승리의 구속 여부는 이르면 이날 밤 결정된다.

    한편 누리꾼들은 버닝썬 사건에서 연예인들의 범죄행위만 부각되고 경찰과 연예인 간의 유착 비리에 대한 수사는 유야무야되고 있다면서 불만을 표출하고 있다. 

    뱅 전 멤버 승리가 14일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마치고 포승줄에 묶인 채 호송차로 향하고 있다. / 위키트리 전성규 기자

    채석원 기자 jdtimes@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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