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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청소년 어울림 한마당 개최

    • • 관내 청소년들의 재능과 열정, 교류와 문화체험의 장 마련
    • • 기념식, 문화공연, 진로·문화체험부스 등 풍성한 즐길거리도 가득

     

    고흥군(군수 송귀근)은 5월 청소년의 달을 맞아 오는 18일 청소년문화의집에서 '2019 고흥군 청소년 어울림 한마당'을 개최한다.

    지난 2017년 처음 개최된 고흥군 청소년 어울림 한마당은 청소년들의 재능과 열정을 펼치고 교류와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관내 청소년들의 건전한 성장과 역량 개발을 목적으로 매년 열리고 있다.

    오전 10시 30분부터 시작되는 행사에는 기념식과 함께 모범청소년 표창장 수여, 관내 청소년들이 그 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선보일 문화공연(8팀)이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군은 진로·직업 선택에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을 위한 진로체험부스 5종과(▲소방관 ▲간호사 ▲드론조종사 ▲식품가공사 ▲우주항공분야) 문화체험의 기회를 넓히기 위한 문화체험부스 9종(▲캘리그라피 ▲드라이플라워 ▲꽃갈피만들기 ▲필통파우치 ▲해외전통의상체험 ▲토피어리 ▲가방만들기 ▲그룹서바이벌 ▲호버볼 타겟맞추기), 다양한 먹거리 체험부스 5종 등 풍성한 즐길 거리가 준비되었다고 밝혔다.

    한편, 청소년 참여기구에서는 청소년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정책제안소’를 운영하고, 고흥군 상담복지센터에서는 청소년들의 고민을 상담하고 해결하기 위한 ‘마음치유소’를 운영한다.

    군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PC와 온라인을 통해 많은 것을 습득하고 소통하는 요즘, 청소년들의 에너지와 재능을 마음껏 발산할 기회가 줄어들고 있다”면서 “고흥군 청소년 어울림 한마당을 통해 평소에는 즐길 수 없는 다양한 문화를 체험하고, 청소년들이 함께 어울려 성장할 수 있는 유익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노해섭 기자 nogary@wikitree.co.kr
    호남 취재본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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