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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의심했다” 출시 예정인 약 '971만 7840원'짜리 삼성 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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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러시아 브랜드 캐비아가 공개한 삼정전자 폴더블 스마트폰
  • • `왕좌의 게임` 특별 에디션으로 판매될 예정
유튜브, 캐비아 아이폰

출고가만 900만 원이 넘는 삼성전자의 휴대폰이 있어 눈길을 끈다.

지난 22일 러시아 명품 커스텀 브랜드 캐비아(Caviar)는 공식 유튜브 채널에 호화 소재로 장식한 삼성전자의 폴더블 스마트폰 갤럭시 폴드를 공개했다. 해당 상품은 유명 미국드라마 HBO '왕좌의 게임'을 모티브로 제작됐으며 특별 에디션으로 출시 될 예정이다. 

'왕좌의 게임'은 지난 2011년부터 HBO에서 방영된 판타지 드라마로 전 세계 170여 개국에 방영되는 등 전 세계적으로 엄청난 인기를 끌고 있다. 


캐비아가 공개한 사진에 따르면 패널 양면은 금으로 조각한 거대한 성으로 장식돼있으며, 후면 패널에는 드라마의 주요 배경 무대인 웨스테로스(Westeros) 대륙의 지도와 가문을 상징하는 동물들이 새겨져 있다.


상단에는 용, 하단에는 라니스터 가문의 상징 사자와 스타크 가문의 상징 다이어울프, 용 문양을 찾을 수 있다. 전면 패널에는 '왕좌의 게임' 원작 소설인 '얼음과 불의 노래' 중 6부 내용인 '겨울의 바람(The Winds Of Winter)'이 나타나 있다.


캐비어가 내놓은 갤럭시 폴드 에디션은 외관은 기존 제품과는 크게 다르지만, 사양과 스펙은 기존 것과 동일하다. 해당 에디션의 가격은 8180 달러(약 972만 원)이며, 이는 기존 제품 가격보다 약 4배 정도 더 비싼 것으로 알려졌다.

캐비어에 따르면 갤럭시 폴드가 정식으로 발매되면 해당 에디션 역시 판매가 바로 시작될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지난 4월 26일 갤럭시 폴드를 미국에서 우선 출시하려 했으나 디스플레이에 결함이 발견되면서 결국 출시를 연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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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권미정 기자 undecided@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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