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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스틴 해체 소식 전해진 뒤 박시연이 남긴 글

    • • 11년 몸담은 플레디스와 계약 해지 이후 SNS에 글 남긴 박시연
    • • 오랫동안 완전체 활동 없어 팬들 안타깝게 한 그룹 프리스틴
    박시연 씨 인스타그램

    프리스틴 해체 소식이 전해진 뒤 멤버 박시연(18) 씨가 팬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24일 박시연 씨는 인스타그램 계정에 "먼저 안 좋은 소식으로 인사드리게 되어 죄송하다"라며 글을 남겼다. 그가 남긴 글에는 그동안 프리스틴으로 활동하며 겪은 일들, 앞으로 계획에 대한 내용이 담겼다.

    이날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소속 그룹 프리스틴의 해체를 알리며 일부 멤버들과 계약 해지 소식을 전했다. 소속사 측은 "당사는 멤버들과 오랜 기간 심도 있는 논의와 숙고를 거쳐 양측 합의 하에 '멤버 결경, 예하나, 성연'을 제외한 멤버 '나영, 로아, 유하, 은우, 레나, 시연, 카일라'와 전속 계약 해지를 결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플레디스 측은 "중요한 사안인 만큼 신중한 선택을 내리기 위해 소식 전달이 늦어졌다. 팬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죄송하다"라며 "현 소속사를 떠나게 된 프리스틴 멤버들에게도 깊은 고마움을 전한다"고 말했다.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박시연 씨는 SNS에 "플레디스에서의 11년과 프리스틴으로서의 2년 동안 한결같이 사랑해주신 하이 분들 덕분에 정말 행복한 날들을 보낼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그는 프리스틴으로서의 활동은 여기서 끝이지만, 앞으로 박시연으로서 여러분들에게 받은 사랑 보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인사를 전했다.

    박시연 씨는 "오랜 시간 동안 함께했던 우리 멤버들의 새로운 시작도 함께 지켜봐 주시고 응원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라고 말하며 "이때까지 프리스틴을 사랑해주시고 기다려주신 모든 분께 너무 죄송하고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프리스틴은 지난 2017년 데뷔한 10인조 걸그룹으로, 같은 해 발매한 '위 라이크(WE LIKE)'를 끝으로 완전체 활동이 없었다. 소식을 접한 팬들은 "어떤 이유로 활동을 하지 않았는지, 왜 해체하는지 알 수 없는 거냐"고 말했다.


    김유성 기자 farockim@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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