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호남대 간호학과, 작은 정성 모아 ‘큰 사랑 나눔’

    • • ‘작은 정성 희망 나눔, NASA 하나이룸 플리마켓’ 성황

     

    호남대학교 간호학과(학과장 유혜숙) 학생과 교직원들이 기증한 중고물품을 판매한 성금으로 환우를 돕고, 학과 선후배간에 친교를 다지는 ‘작은 정성 희망 나눔, NASA(Nurse Adaptation & Student Advance) 하나이룸 플리마켓’이  27일 하루 동안 중앙잔디광장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학생들은 중앙잔디광장에 기부물품 전시 코너와 나눔 카페, 아트마켓을 마련해서 학교 인근 주민들과 학생들이 참여한 가운데 기부물품을 판매했다.

     

    또 후원기관인 대학일자리센터와 링크사업단, 사랑나눔센터와 광산구치매안심센터, 우산건강생활지원센터와 연계해 지역 주민들과 학생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는 활동도 벌였다.

    행사에 참여한 백유경(1학년)씨는 “입학한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환우들을 돕기 위한 의미있는 행사여서 마음이 뿌듯하다”고 동참의지를 밝히면서 “학과 친구들과 선배들이 함께 어울려서 재능을 펼치고 어울리는 것도 재미있었다”고 말했다.

     

    간호학과 유혜숙 학과장은 “하나이룸 플리마켓은 학생과 교직원들이 내놓은 기부물품 판매 수익금은 화순 전남대학교 병원의 혈액암 환우들이 있는 여민사랑병원학교에 기부할 예정”이라며 “학생들의 실력향상 못지 않게 사랑을 몸소 실천하는 따뜻한 간호사가 되기 위한 인성 함양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wikitree.co.kr
    호남 취재본부입니다

우측 영역

우측 영역

사이드 배너 영역

SPONSORED

우측 영역

사이드 배너 영역

사이드 배너 영역

사이드 배너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