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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손흥민과 관련해 믿기지 않는 어마어마한 소식이 들려왔다

    • • `레알 마드리드 이적설` 다시 불거져
    • • 이적 땐 `좌자르 우흥민` 모습 볼 수도
    손흥민 / 뉴스1

    레알 마드리드가 손흥민(27·토트넘) 영입을 준비하고 있다는 소식이 다시 불거졌다. 

    투토 나폴리, 나폴로 온라인 등 이탈리아 언론은 이탈리아 방송사 라이스포츠의 보도를 인용해 "토트넘이 손흥민의 레알 마드리드 이적에 대비해 멕시코 출신 이르빙 로사노(에인트호번)의 에이전트와 접촉했다"고 10일(한국시간) 보도했다. 

    손흥민의 레알 마드리드 이적설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유럽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을 앞두고 사디오 마네(리버풀)가 미국 매체 SNTV와의 인터뷰에서 "레알 마드리드가 날 원하는지 모르겠다. 레알 마드리드는 에당 아자르와 손흥민을 원한다고 들었다"고 밝혔다. 첼시 미드필더였던 아자르는 최근 레알 마드리드와 5년 계약을 맺었다. 

    손흥민의 뭔가 알쏭달쏭한 반응도 레알 마드리드 이적설을 부추기고 있다. A매치 2연전을 위해 축구대표팀에 합류한 손흥민은 레알 마드리드 이적설에 대해 "할 말 없습니다"라고 미소를 지으며 말했다. 이적설은 사실이 아니라고 부인하지 않고 얼버무렸다는 점에서 의미심장하다.

    박지성과 박주영이 각각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아스널에 입단할 때도 사실상 ‘믿기지 않은 뉴스’였던 만큼 이른바 ‘뇌피셜’로만 이적설을 치부하긴 어렵다.

    손흥민이 실제로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한다면 레알 마드리드에서 ‘좌자르 우흥민’을 볼 수도 있다.

    손흥민 레알 마드리드에 대한 축구팬들의 반응은 엇갈린다. “레알 마드리드 사정을 살펴보면 말도 안 되는 찌라시”라고 믿을 수 없다고 말하는 팬이 많지만 “이적설을 보도한 라이 스포츠의 신뢰도를 보면 사실일 가능성이 높다” 등의 의견을 제시하며 이적설 자체는 사실이라고 보는 팬도 있다.

    채석원 기자 jdtimes@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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