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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리넨 세탁 시 '섬유 유연제' 절대 넣으면 안 된다”

    • • “섬유유연제 NO” 여름철 리넨 세탁 시 주의사항
    • • “리넨 옷 세탁 시 `섬유 유연제` 넣지 마세요”
    여름철 리넨 의류 세탁 시 절대 하면 안 되는 게 있다. 바로 '섬유 유연제'다.

    11일 MBC '뉴스 투데이'는 여름철 리넨 의류 세탁 시 섬유 유연제를 넣으면 옷에 잔사가 생길 위험이 있다고 보도했다.

    이하 셔터스톡

    여름철에는 리넨 의류를 즐겨 입는다. 리넨은 아마를 이용해 만드는 식물성 섬유다. 바람이 잘 통해 시원하고 내구성이 좋아 셔츠나 블라우스, 재킷, 팬츠 등에 고루 사용된다.

    리넨 의류 세탁 시 주의사항이 있다. 자칫 잘못 세탁하면 옷이 상하거나 줄어들기 쉽기에 손빨래를 권장한다.

    그러나 세탁기를 꼭 사용해야 할 때는 세탁망에 넣는 게 좋다. 또 중성 세제를 이용해 30도 이하 미지근한 물에서 세탁하는 게 포인트다.


    리넨 의류를 헹굴 때에는 섬유 유연제를 절대 쓰면 안 된다. 옷에서 식물 줄기가 떨어져 나오면서 섬유 가루인 잔사가 생길 수 있다.

    옷감이 줄어들 수 있으니 건조기도 피하는 게 좋다. 대신 옷을 탈탈 털어 모양을 잡아 말리는 게 베스트다. 옷걸이에 걸어 그늘에서 건조하면 다림질을 안 해도 된다.

    만약 리넨 의류에 구김이 많이 생겼다면 분무기를 뿌려 옷걸이에 걸어두면 된다. 옷이 마르면서 주름이 자연스럽게 펴진다.


    구하나 기자 hn9@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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