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심 표지모델’ 신재은이 인스타그램에 올린 파격적인 란제리 화보
2019-06-17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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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 팔로워 90만명 가까이 보유
트위치tv·유튜브·아프리카TV서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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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겸 트위치tv 스트리머인 신재은이 파격적인 란제리 화보를 공개했다. 신재은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난 항상 너가 궁금해”라는 글과 함께 빨간색 란제리를 입고 찍은 사진 두 장을 공개했다.
신재은은 인스타그램 팔로워를 90만명 가까이 보유한 모델로 지난해 8월호 맥심 표지를 장식한 바 있다. 뮤지의 ‘아무것도 아니야’와 ‘아가씨2’의 뮤직비디오에 출연했다.
레디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트위치tv, 유튜브, 아프리카TV서 스트리머와 BJ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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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흐 신나 6월 말을 기대하라구!!!???? . . 뭐냐구? 안알려주지롱 기다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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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화이팅....???? . . . 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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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해에도 umf랑 월디페 오냐는 질문디엠이 꽤 오는데 안갑니당!!!!! 재미없어서???? . . 방구석에서 사진이나 찍으렵니당???? 이사진 느낌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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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너무 좋아하는 사진인데 너무 귀엽게 그려줘서 기분 너무 좋쟈나❤️ . . 어때 이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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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 촬영했는데 살이 많이 탔다 힝???? 몸이 아직도 뜨거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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