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에 모인 민주노총 호남본부 조합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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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오후, 김제 비사벌 아파트 사거리에서 김제시청까지 행진
"음식물 처리장 민간위탁계획 폐기!"

민주노총 전북본부 노병섭 본부장이 4일 오후, 김제 결의대회에 참석하여 격려사를 전하고 있다. / 사진=위키트리 전북취재본부
민주노총 전북본부 노병섭 본부장이 4일 오후, 김제 결의대회에 참석하여 격려사를 전하고 있다. / 사진=위키트리 전북취재본부
4일 오후, 민주노총 민주일반연맹 전국민주연합노동조합 호남본부가 전북 김제시 비사벌 아파트 사거리와 김제시청 앞에서 결의대회를 가진 가운데 주최측 추산 약 700여명의 노동자들이 집회에 참석했다.이들은 비사벌 아파트 사거리에서 1차 집회를 마친 후 행진으로 김제시청까지 이동했다.

16시 50분, 김제시청 앞에 모인 노동자들은 '음식물처리장 민간위탁계획 폐기!, 민주노조 말살정책 규탄!, 환경미화원 대체 시간선택제 임기제 공무원 채용 및 비리의혹 폭로!' 라는 구호를 외쳤다.

사회자는 "(김제시 음식물 처리장 민간위탁 계약 등) 노동조합과 원만히 해결하자고 김제시장에게 수차례 요구했다"고 말하며 "여러차례 공문도 보냈는데 (시장님이 )할말이 없답니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