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황장애에도 꾸역꾸역...” 일 놓지 않던 기안84가 '엄청난 소식' 전했다

2020-01-20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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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송파구 소재 상가 구입한 기안84
해당 상가 구매 임대업 목적으로 보여

기안84(김희민·36)가 건물주가 됐다.

20일 스타투데이는 기안84가 지난해 11월 서울 송파구 석촌동 소재 상가 건물을 46억 원에 매입했다고 단독 보도했다. 기안84가 매매한 건물은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다.

부동산 업계 관계자는 기안 84가 상가를 매매한 이유를 분석했다. 그는 "향후 리모델링을 염두하고 역세권 이점을 살려 일부 사옥으로 직접 운영함과 동시에 임차구성을 통해 임대수입을 목적으로 매입한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했다.

기안 84가 지난해 MBC '나혼자산다'에서 공개한 경기도 과천 아파트의 매매가는 당시 10억대 이상을 기록했다.

기안 84는 지난해 12월 29일에 열린 '2019 MBC 방송연예대상'에 참석했다. 당시 그는 공황장애약을 평소보다 3배 먹고 수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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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도로 허얘짐.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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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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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빈재욱 기자 story@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