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현대자동차그룹

안전성 강화, '2013년형 아반떼' 출시

2012-08-09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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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준중형 시장의 최강자이자 글로벌 베스트셀링카로 전 세계 고객들로부터 큰 인기를

국내 준중형 시장의 최강자이자 글로벌 베스트셀링카로 전 세계 고객들로부터 큰 인기를 얻고 있는 현대차 아반떼가 출시 2년 만에 신모델을 선보였습니다.

현대차는 외관 스타일을 한층 향상시키고 고객 선호 위주의 다양한 편의사양과 안전사양을 대거 적용한 ‘2013년형 아반떼’를 금일부터 판매합니다. ‘2013년형 아반떼’는 외관에서부터 안전, 편의 등 다양한 부문에 걸쳐 상품성을 보강하는 한편 가격인상은 최소화해 고객만족도를 극대화한 것이 특징인데요.

스포티함과 세련미가 더욱 강조된 외관 디자인

우선 LED 리어 콤비램프와 17인치 다이아몬드 커팅 알로이휠을 적용해 이전 모델에 비해 더욱 스포티한 스타일을 구현합니다.이와 함께 에어로 타입 와이퍼를 적용해 외관 세련미는 물론 사용 편의성도 높였으며, 기존 모델에는 없던 브라운 계열의 신규 컬러 ‘헤이즐 브라운’ 외장 색상이 추가돼 선택의 폭도 더욱 넓어졌구요.

차체자세제어장치 전 모델 기본 적용 … 동급최고의 안전성 확보

무엇보다 ‘2013년형 아반떼’는 안전성 부분이 크게 강화 됐습니다.

차체자세제어장치(VDC, Vehicle Dynamic Control)를 동급 최초로 전 모델에 기본 적용하고, 후방 추돌시 탑승자의 충격을 빠르게 흡수해 상해를 최소화하는 후방충격저감 시트를 장착하는 등 탑승객의 안전성을 확보했습니다.이와 함께 뒷좌석 중앙 3점식 시트벨트 적용으로 안전성을 더욱 강화했으며, 전방에 장애물과의 거리를 경보하는 전방 주차보조시스템을 적용해 운전자의 충돌사고예방과 주차 편의성을 극대화 했습니다.

뛰어난 상품성 보완에도 가격 인상 최소화 … 고객 만족 극대화

‘2013년형 아반떼’는 외관, 안전, 편의 등 전 부문에 걸쳐 상품성을 보강하면서도 가격 인상폭은 최소화했는데요.주력모델인 스마트(Smart) 트림의 경우 1,695만원으로 VDC(차체자세제어장치), 샤시통합제어시스템(VSM), 후방충격 저감 시트 시스템, 뒷좌석 3점식 시트벨트, 에어로 타입 와이퍼, 수동식 텔레스코픽 스티어링 휠, 스티어링 휠 열선기능 등 85만원 수준의 추가된 사양가치를 감안하면 60만원 수준의 가격인하 효과가 있습니다.아반떼는 연간 글로벌 시장에서 80만대 가까이 판매되고 있는 현대차의 최대 볼륨 모델인데요. 국내에선 2000년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13년 연속 차급 내 판매1위’의 놀라운 기록 행진을 이어가고 있으며,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내수 전 차종 판매 1위’도 유력시되고 있는 명실상부 대한민국 대표 차종입니다. 뿐만 아니라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3월까지 ‘중동 올해의 차’, ‘북미 올해의 차’, ‘캐나다 올해의 차’, ‘남아공 올해의 차’ 등 전 세계 주요 올해의 차 부문을 석권하며 국제적으로도 최고의 상품성을 입증하고 있습니다.

2년 만에 처음으로 신모델을 선보인 만큼, 앞으로도 2013년형 아반떼에 많은 관심과 응원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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