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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다른 컬러-디자인으로 재무장한 '2013년형 모닝'

2012-08-22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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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핑크’와 ‘아쿠아민트’, 이름만 들어도 특히 많은 여성 운전자들을 설레게

‘체리핑크’와 ‘아쿠아민트’, 이름만 들어도 특히 많은 여성 운전자들을 설레게 할텐데요. 2013년형 모닝이 색다른 컬러와 함께 상품성을 대폭 강화해 새롭게 태어났습니다.






기아차는 기존 모델에 비해 안전성, 디자인, 상품성, 옵션 등을 크게 보강해 '최강의 경차', '경차급을 뛰어넘는 품질력'을 내세운 2013년 모닝을 20일부터 시판했습니다.



특히 엔트리카(생애 처음으로 구입하는 차량)로서 신세대와 여성들이 많이 타는 차라, 이번엔 외관부터 감각적으로 달라졌는데요.







우선 체리핑크, 아쿠아민트 컬러를 새롭게 추가해 젊은층의 발랄한 감성을 더 마음껏 표현할 수 있도록 컬러 옵션이 풍부해졌구요.







또 이번에 추가된 블랙 하이그로시 재질의 범퍼 그릴과 포그램프, 신규 디자인의 14인치 알로이 휠을 적용해 독특한 개성을 선호하는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였답니다.



강화된 안전사양도 빠뜨릴 수 없는데요.




모든 트림에 ABS, 뒷좌석 3점식 시트벨트와 코너링 시 브레이크 유압을 제어하여 안정성을 확보해주는 코너링 브레이크 콘트롤(CBC:Cornering Brake Control)을 기본 적용했습니다.






이와 함께 '2013년형 모닝'에서는 CVT변속기를 탑재하고 ISG(Idle Stop and Go)를 적용함으로써 연비를 최고수준으로 끌어올린 '에코플러스 모델'을 추가한 점도 돋보이는데요.





CVT변속기는 기존 4단 변속기보다 변속비 폭을 확대해 연비와 가속 성능을 향상시킨 기술인데요. 변속 충격이 줄어들면서 주행 승차감이 부드러운 것이 장점으로 꼽히죠.


여기에 운행 중 정차 시 엔진 구동을 일시적으로 멈춰 연료 소모를 줄이는 ISG(Idle Stop and Go)를 동시 적용해 기존 모델의 연비 대비 9.5% 향상된 20.8 km/ℓ (신연비 기준 16.3km/ℓ)까지 끌어올렸다니, 연비 면에서는 경차의 장점을 그대로 살렸습니다.





국내뿐만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서 개성 있는 디자인과 다양한 안전사양 및 편의사양 등으로 뛰어난 상품성을 인정받고 있는 모닝. 상큼한 2013년형 모닝에 많은 관심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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