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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의 찬란한 역사 속에서 영어랑 놀자
  • 페이스북노출 0 | 2017-02-24 17:31:02 | 문화유산국민신탁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용인시에 위치한 숲속도서관에서 HI-Story 영어캠프가 진행되었다. 3일 동안 진행된 영어캠프를 통하여 참여한 학생들은 영어는 물론이고 우리나라의 소중한 역사와 문화유산에도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었다. 이하 사진 / 대학생교육기부동아리 국인 제공 ]

영어로 우리나라에 역사를 설명할 수 있나요?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어느 정도는 우리나라 역사에 대해 알고 있다. 하지만 외국인이 우리나라 역사에 대해 물어보면 영어로 설명하기 여간 쉬운 것이 아니다

요즘 같은 국제화 시대에 이러한 고민에서 시작해 만든 것이 Hi-Story 캠프이다

역사를 영어로 배워 우리 역사를 심층적으로 배우면서 영어로도 배워 국제화 시대에 한 발자국 더 나아가고자 한다.


 

캠프 이름 Hi-Story는 단순히 역사라는 뜻의 영어 단어 History를 분리시킨 것이 아니다.

이는 자칫 어려울 수 있는 역사를 이야기(Story)로 풀어 친구에게 안녕이라고 인사를 하듯이(Hi) 친근하게 배워 보자는 뜻에서 만든 이름이다.



친구들과 놀면서 역사와 영어공부를 동시에 하자!!

문화유산국민신탁과 용인 숲속도서관 후원 아래, 캠프는 숲속 도서관 실내 강연장에서 3일 간 진행되며, 4개의 팀으로 나누어 각 팀 중에서 가장 많은 History Point를 얻는 팀이 우승하고 상품을 가져가는 방식이다.
 
History Point는 발표를 하거나 게임을 이기거나 뒷정리를 잘한 팀에게 주어진다. 이러한 선의의 경쟁을 통해 학생들은 수업에 더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하였다. 


캠프 첫째 날은 Ice Breaking Time과 문익점에 대해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Ice Breaking은 말 그대로 얼음을 깬다는 말로 처음 팀원들과 만나서 어색한 얼음 같은 사이를 재밌는 영어 게임을 통해 깨부수는 시간이다

가위바위보 스티커 붙이기 게임(Rock Scissors Paper Sticker game), English Bingo, 서로 얼굴 그려주기 (Drawing one another faces)를 통해 서로 친해졌다. 그리고 문익점과 목화씨 (Moon Ik Chum and Cottonseed)에 대해 배우고 자기만의 붓대를 만들어 그 안에 실제 목화씨 화분을 만들어 보았다.


캠프 둘째 날은 황산벌 전투(Battle of Hwangsanbeol)와 위화도 회군(Withdraw of Uihwado)에 대해 배웠다.

황산벌 전투 강의 후에는 카드 게임을 통해 계백 장군, 당나라, 김유신 장군의 했을 법한 얘기들에 대해 서로 영어로 토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위화도 회군 강의가 끝나고 위화도 회군에서 빠질 수 없는 정몽주와 이방원의 하여가와 단심가를 가지고 캘리그래피 활동도 하였다

 
각각의 학생들이 하여가 총 45 글자 중 한 글자씩 맡아서 자신이 원하는 방식으로 캘리그래피를 그렸다.

역사와 영어를 접목하는 것은 한글을 무시하는 것이 아닌 현시대에 발맞추어 가는 길이다. 우리만의 역사로 간직할 것이 아니라 세계에 우리나라의 숭고하고 오랜 유서의 역사를 알리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다양한 주제와 내용의 역사 이야기를 영어로 풀어내는 캠프를 진행할 예정이다.


본 기사는 Hi-story 영어캠프 팀장인 변재우멘토(고려대학교 독어독문학과) 후기를 토대로 작성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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