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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브리오패혈증 주의하세요!
  • 페이스북노출 0 | 2017-03-15 10:35:40 | 어쩌면어른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기석)는 전남 영광군 법성포구 해수에서 올해 첫 번째로 비브리오패혈증균이 분리됨에 따라 이에 대한 주의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분리된 비브리오패혈증균은 질병관리본부가 국내 해양환경에서 비브리오패혈증균 감염, 국내 유행 감시 및 예방을 위해 11개 국립검역소 및 2개 시·도보건환경연구원(인천, 전남)과 연계한병원성비브리오균 실험실 감시사업을 운영에 따른 결과이다.

 

비브리오패혈증은 일반적으로 해수 온도가 18℃이상 상승하는 5~6월경 첫 환자가 발생하여 8~9월에 환자가 집중 발생한다.

 

특히 만성 간 질환자, 당뇨병, 알콜중독자 등의 기저질환을 가진 고위험군이 비브리오패혈증균에 감염될 경우 치사율이 50%내외로 높아 더욱 주의하여야 한다.

 

질병관리본부는 비브리오패혈증균 분리에 따라 우리 국민이 일상생활 또는 어패류 관리 및 조리를 할 때 주의해야 할 사항을 알리고 이를 준수할 것을 당부했다.

 


첫째어패류는 충분히 익혀 먹는다.


둘째피부에 상처가 있는 사람은 바닷물에 접촉하지 않는다.


셋째어패류 관리 및 조리를 할 때 다음과 같은 사항을 준수한다.

어패류는 -5도 이하로 저온 보관한다.

어패류는 85도 이상 가열 처리한다(어패류는 껍질이 열리고 나서 5분동안 더 끓이고증기로 익히는 경우에는 9분이상 더 요리해야 함)

어패류를 조리 시 해수를 사용하지 말고 흐르는 수돗물에 깨끗이 씻어야 한다

어패류를 요리한 도마칼 등은 반드시 소독 후 사용한다.

어패류를 다룰 때 장갑을 착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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