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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가 처음 만난 건축가들"
  • 페이스북노출 0 | 2017-03-27 14:42:21 | 문화유산국민신탁
문화유산국민신탁 청소년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용인 흥덕중 2학년 장은영양은 지난 3월 주말 시간을 활용하여 진행한 건축기획 탐방에 참혀하였다.  / 이하 사진 장은영회원 제공]


내가 처음 만난 건축가 르 코르뷔지에와 김중업 

나는 311일과 18, 각각 예술의 전당 한가람 미술관에서의 르 코르뷔지에 전과 김중업 박물관을 탐방하였다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이 두사람은 국적도 다르고 같은 건축가 이라는 것을 제외하고는 특별한 인연이 없어 보였지만 이 두 사람은 사제 관계이었다


나는 이 두 건축가들을 더 자세히 알고 그들의 작품들을 감상하기 위해 순차적으로 르 꼬르뷔지에 기획전과 김중업 박물관을 탐방하였다.




먼저 르 꼬르뷔지에에 대해 알게된 사실을 적어보자면 그는 미켈란젤로 이루 600년 만에 탄생한 천재 종합예술가였다

그는 건축가 였지만 동시에 화가이며, 조각가였다. 물론 이 외에도 많은 일들을 하였다

대표적인 업적으로는 돔이노 시스템을 만든 것이며, 이 시스템으로 인해 사람들을 위해 집을 더 빠르고 쉽게, 효율적으로 지을 수 있게 되었다는 것이다


이 전시에서는 도슨트 선생님의 설명으로 전시를 더 재미있게 감상 할 수 있었는데 가장 기억에 남았던 것은 르 코르뷔지에의 집이었습다

건축가의 집 이라고 하면 웅장하고 멋진 집이라고 생각 할 수 있지만 그의 집은 아주 작은 4평이었다

하지만 4평의 공간을 무척이나 잘 활용하여 4평이 아닌 4평의 공간으로 느껴졌습니다


실제 르 코르뷔지에의 집을 가져다 놓아서 더욱 실감나게 르 코르뷔지에의 집을 구경할 수 있었습니다. 또 그의 집은 매우 작았지만 창문 밖으로 펼처진 풍경을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로 멋졌습니다

멋진 바다가 보이는 집은 영화속에서만 나올 법하게 낭만적이었습니다.




앞에서 말한 것처럼 대단한 건축가였던 르 코르뷔지에와 한국 근대 거장인 김중업 건축가는 사제 관계입니다김중업은 르 코르뷔지에의 아뜰리에에서 약 3년일하였으며 그에게 가르침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그는 르 코르뷔지에에게 배운 건축을 한국에 적용시키려고 노력 했다고 합니다. 

 

김중업 박물관까지 다녀온 후, 나는 이 두 건축가의 공통점이 무엇인지 생각 해 보았습니다끝내 생각해 낸 것은 이 두 건축가 모두 사람을 위한 건축을 했다는 것입니다

사람을 위한 건축, 즉 사람을 위해 배려하는 건물을 지은 것입니다
나는 오로지 겉멋이 아닌, 사람에 대한 배려가 기본적으로 깔린 진정한 건축에 대한 목적이 존경스럽고 대단하다고 생각하였습니다.

본 기사는 문화유산국민신탁 청소년회원인 흥덕중학교 2학년 장은영양의 후기를 토대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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