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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설적 탐험가 남극 횡단 꿈...증손자가 ‘싼타페’ 타고 이뤘다
  • 페이스북노출 256,871 | 트위터확산 321,387 | 2017-04-21 15:58:29 | 이종완
유튜브, HyundaiWorldwide

 
전설적인 탐험가의 증손자가 현대자동차 SUV ‘싼타페’를 타고 남극 횡단에 성공했다.

현대자동차는 ‘탐험가 섀클턴, 남극 횡단 100년의 꿈을 이루다’(Shackleton’s Return)라는 제목의 영상을 지난 20일 공개했다.

영상은 영국 남극 탐험가 어니스트 섀클턴(Sir. Ernest Shackleton)의 증손자 패트릭 버겔(Patrick Bergel)이 ‘싼타페’를 타고 남극을 횡단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어니스트 섀클턴(1874~1922)은 100년 전 남극 탐험을 하다 조난당한 대원 27명을 전원 무사 귀환시켜 위대한 리더십으로 존경받는 탐험가다. 하지만 대원들 목숨을 구하기 위해 남극 횡단은 포기해야 했다.

그 꿈을 대신 이루고자 증손자 패트릭 버겔이 ‘싼타페’를 타고 남극 횡단에 도전했다.
 
이하 현대자동차 제공
 

지난해 12월, 버겔은 약 한 달간 남극 유니언 캠프에서 맥머도 기지 간 왕복 총 5800km 횡단에 성공했다. 그는 ‘싼타페’를 몰고 증조부 100년 숙원을 풀었다.

버겔이 탄 ‘싼타페’는 양산차 최초로 남극 횡단에 성공한 신기록을 세우게 됐다.

비겔이 남극 횡단에 이용한 ‘싼타페’는 국내에서도 판매하는 5인승 4WD 2.2 디젤 모델이다. 극지 환경을 고려해 차 일부를 개조했다.
 
 

눈길을 달리기 위해 18인치 타이어를 38인치 대형 타이어로 교체했다. 타이어가 클수록 타이어가 지면에 접하는 면적이 넓어진다. 동시에 빙판 위에서 안정성이 높아진다.

남극은 기온이 영하 28도까지 내려간다. 극한 추위에서 시동이 걸리지 않는 상황을 막기 위해 미리 주요 차량 부위를 가열하는 ‘예열 시스템’도 추가했다. 디젤유 대신 항공유를 쓰기 위한 연료 탱크도 장착했다. 항공유는 최소 영하 40도까지는 얼어붙지 않는다.
 
 

필수적인 튜닝을 제외하면, 엔진을 비롯한 주요 부품은 ‘싼타페’ 차량 사양을 그대로 사용했다. 프로젝트에 참여한 극지 주행 전문가 기슬리욘슨(GisliJonsson)은 “이번 남극 횡단에 이용된 싼타페 차량은 기본적인 개조는 이뤄졌다. 그러나 엔진, 트랜스미션 등 거의 모든 부분이 양산차그대로에 가까웠다”고 말했다.

현대자동차는 프로젝트에 사용된 탐험 차량 포함해 ‘싼타페’ 3대를 우리나라 ‘장보고과학기지’에 연구 활동 목적으로 기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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