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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처방, 복약, 보관, 폐기'...올바르게 약 먹는 방법 4단계
  • 페이스북노출 37,941 | 트위터확산 413,946 | 2017-11-28 17:33:18 | 어쩌면어른


약의 올바른 사용은 치료 효과를 높이는 첫걸음이다. 우리는 약을 처방 받아 복용하고, 보관 후 폐기하는 과정을 올바로 알고 실천하고 있을까? 

약을 처방 받자마자 복약안내문과 환자용 처방전을 쓰레기통에 버리지는 않는지? 약을 신선하게 보관하겠다고 냉장고에 넣지는 않는지? 

그렇다면 약을 올바르게 먹고 있는 것이 아니다. 약은 우리 생활 속에서 떼려야 뗄 수 없는 필수품인 만큼, 의약품 사용 과정(처방, 복약, 보관, 폐기)에 약을 올바르게 먹는 법을 반드시 알아둘 필요가 있다.

유튜브, KRPIA






최근 한국병원약사회, 한국환자단체연합회, 한국글로벌의약산업협회는 11월 18일 약의 날을 맞아 ‘락(樂)&약(藥) 캠페인’의 일환으로 ‘약 올바르게 먹는 방법 4단계’ 교육-홍보 영상을 제작해 배포했다.

이 영상은 환자들이 약을 처방 받고 복약하는 과정과 보관, 폐기하는 4단계 과정에서 알고 실천해야 하는 핵심내용을 환자의 눈높이에서 쉽게 설명하고 있다.

1단계 처방: 정확한 처방 정보를 확인하기

 

약국에서 약을 받을 때 약사가 주는 복약 안내문과 환자용 처방전에는 정확한 용법과 용량 정보가 담겨 있다. 꼭 확인하고 약과 함께 잘 보관해야 한다.


2단계 복용: 약은 꼬박꼬박 제때 먹기

 

약은 시간 맞춰서 꼬박꼬박 제때 먹는 것이 중요하다. 만약 약을 시간 맞춰 먹는 것이 어렵다면, 스마트폰에서 꼬박꼬박 복약 알리미를 다운받아 활용하면 된다. 꼬박꼬박 복약 알리미 어플을 검색하여 아이콘을 생성하고, 어플을 시행한 뒤 복용 시간에 맞춰 알람을 세팅하면 된다. 이번 기회에 QR 코드로 다운로드 받아보자.

[꼬박꼬박 복약 알리미 어플 QR코드]

 


 

 


 

안드로이드폰 

 아이폰


   
3단계 보관: 안전포장은 그대로 보관하기

 

최근 안전포장(블리스터)으로 된 약을 종종 보게 된다. 조금 불편해도 불평하지 말자. 안전포장(블리스터)은 습기, 온도, 빛에 의한 변색과 변질을 막아 약의 효능을 안전하게 지켜준다. 보관과 휴대가 편리하고,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에도 매우 효과적이다.


 

안전포장(블리스터)으로 된 약은 어떻게 보관해야 할까? 포장 상태 그대로 보관했다가 필요할 때 하나씩 꺼내 복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3단계 보관: 의약품 특성에 맞게 보관하기

 

약은 어디에 보관해야 할까? 신선하게 보관하기 위해 냉장보관 해야 할까? 아니다.

대부분의 약은 실온 보관하면 된다. 그러나 약사가 특별히 안내하는 냉장이 필요한 약은 일반 냉장고 냉장실에, 빛을 차단해 보관해야 하는 약은 서랍장에 보관해야 한다.

4단계 폐기: 환경보호를 위해 남은 약은 약국에서 처리하기

 

처방 받은 약을 꼬박꼬박 복용하더라도 남는 경우가 있다. 언젠가 또 아플 수 있으니까 계속 보관해야 할까? 

약에도 유통기한이 있다. 때문에 유통기한이 지난 약은 가까운 약국의 폐의약품 수거함에 버려야 한다. 환경오염도 막을 수 있고 가족의 건강도 지킬 수 있다.

생활 속에서 늘 접하는 약. 하지만 올바르게 약 먹는 법을 모르고 있었던 것은 아닌지? 동영상을 통해 ‘약 올바르게 먹는 방법 4단계’을 꼼꼼히 살피고, 생활 속에서 실천해 치료 효과를 높여보자. 

올바른 의약품 사용법을 환자들에게 적극적으로 알리기 위해, 본 영상은 한국병원약사회 후원으로 병원 대기실 전광판을 통해 송출되고 있으며, 공동 제작한 3개 단체 홈페이지에서도 볼 수 있다. [한국병원약사회: www.kshp.or.kr, 한국환자단체연합회: www.koreapatient.com, 한국글로벌의약산업협회: www.krpia.or.kr]

2011년부터 시작된 락(樂)&약(藥) 캠페인’은 환자들이 약을 올바르게 먹는 방법과 중요성을 알고 실천하는데 기여하기 위해 진행하는 대국민 ‘복약준수도 향상’ 캠페인이다. 본 캠페인은 KRPIA와 한국환자단체연합회가 함께 주최하고 있으며, 보건복지부, 대한의사협회, 대한병원협회, 대한약사회, 한국병원약사회, 대한간호협회 등이 후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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